설 밥상 젓가락이 가지 않아 이번 설 밥상에 오를 가지 수는 많지만 먹을 게 없어 젓가락이 가지 않는다. 물론 ‘정치는 생물이다.’라고 하지만 허풍과 이색 공약 등으로 화제를 모아온 4차원 인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까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위를 기록해 설 밥상에 우뚝 올랐다.하기야 자격 미달과 비호감 1위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도 설 밥상에 올랐으니 가짓수 오죽 많겠는가.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물가, 경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비리, 부동산 집값, 대선 후보 자질론, 김건희 녹음파일, 토론, 대장동 이
나주토픽
2022.01.28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