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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 백호, 불멸의 시인
백호, 불멸의 시인 시인 송 가 영 영산강 물살을 적셔다가월정봉 바람이 써내려간영감을 영원히 노래하자. 배꽃의 사랑노래 ‘무어별’ 애틋한 농민사랑 ‘전가원’ 절절한 고향노래 ‘금성곡’ 강건한 나라사랑 ‘물곡사’ 너른 평야에 말을 달리는 비단결 가슴이
나주토픽   2018-06-26
[아름다운 시] 구진포 나루
구진포 나루 시 인 김 헌 용추산 아래 가마골 용이 흘린 눈물 피잿골 용소 서러움으로 넘쳐 흘러 마한 백성의 땅 삼 백리 구부나루로 오는구나 비단 고을 가야산 배꼽 아래진포리 처녀의 들뜬 가슴마냥 부풀어 오른 앙암바위 돌아 물레처럼 오는구나 천년의 세
유현철   2018-02-27
[아름다운 시] 내 청춘아 잘 했어
내 청춘아 잘 했어 가슴을 파헤치는 곡갱이질 같은 삶에참았던 눈물이 메말라 버린강바닥 같은 가슴이 되었을지언정구름에 흘려버린 푸른빛 이었을지언정괜찮았어! 갈라진 입술이 닫쳐진 일자백이가 되어버린 삶이여서입 안 가득 서러움 뱉지 못해 먹먹히회색빛 어둔
나주토픽 기자   2016-01-19
[아름다운 시] 녹동갈매기
녹동갈매기 연초록 산들을 지나다홍빛 영산홍 언덕을 넘어탁 트인 쪽빛바다를바라 보았다뚜벅뚜벅 발자욱소리는처얼썩 처얼썩물보라 부딪는 소리로변해 있었다가물가물 왔다가 흩어지고무리지어 날아 오르고떼지어 다가오는녹동 갈매기바라보는 눈빛은휘둥그레지고입꼬리 살포시
나주토픽 기자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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