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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복지관, 셔틀버스 지원 선정 쾌거지난 1월 7일(목),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나주시노인복지관(관장 윤종윤)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로부터 셔틀버스 전달식을 가졌다.복지관은 나주시 읍·면·동 지역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안전한 복지관 송영을 위해 셔틀버스 지원사업을 신청했으며, 이에 선정되어 셔틀버스를 지원받았다.윤종윤 관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송영을 위해 셔틀버스를 지원해 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읍·면·동지역 어르신들의 빠르고
나주토픽 기자
2016.01.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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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영유아 보육시설 개원 지원보육수요 해소될 때까지 민간이나 가정어린이집 인가혁신도시내 민간, 가정 어린이집 인가 신속한 민원 처리 나서빛가람혁신도시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영․유아 보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나주시가 민간 또는 가정 어린이집의 인가 신청이 있을 경우 신속한 민원 처리로 조속한 개원을 지원키로 했다.12일 나주시에 따르면 2015년말 현재 혁신도시내 어린이집은 10개소, 유치원은 2개소가 개원해 704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공립어린이집 1개소,
나주토픽 기자
2016.01.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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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심 이반 급격화 속 나주에도 탈당바람 불어와 지난 해 말 서울지역 호남향우회 현직 임원 3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 집단 탈당이 있었고 호남지역 국회의원들도 연이어 탈당하고 있다.13일 주승용의원의 탈당과 다음 주 박지원의원이 예고 있어 파장이 어디에서 멈출것인가 예측하기 힘들다.또한 나주에도 탈당바람이 불기 시작해 14일 전직 나주시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80여명의 당원들과 비당원이지만 김옥기 도의원을 포함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 65명은 더불어 민주당을 패권주의와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희망이 없는 정당으로 규정짓고 각 언론기관에
최진원
2016.01.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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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15년 계약심사로 18억여원 예산절감 절감한 예산은 사회기반시설과 주민숙원사업 등 사업별로 재투자나주시는 지난해 316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18억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 재정건전화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공사.용역.물품)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로, 나주시는 2011년부터 계약심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계약심사로 절감한 예산은
나주토픽 기자
2016.01.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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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병원성 AI 농장단위 차단방역 총력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총력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재난형 가축 전염병으로, 발생 시 해당 농장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피해가 발생한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단위 소독 등 자율방역 의식 고취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계열화사업자를 통해 소속 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방역 기준 준수에 관한 사항을 점검토록 했다. 특히 겨울
나주토픽 기자
2016.01.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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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16. 소상공인 주민소득금고 융자지원 사업 추진나주시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경영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창업과 운영자금을 융자 지원해 주는 2016년 소상공인 주민소득금고 융자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융자규모는 20억원(단기자금 1억5천만원 포함)이며, 개인당 5천만원을 한도로 융자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융자 조건은 연리 1.5%의 이율로 2년 거치 4년 균분 상환 방식이다.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상공인으로서 나주에 주소를 둔
나주토픽 기자
2016.01.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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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못 믿겠다"..부활하는 '신(新) 고교등급제'201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수험생 10명 중 6명이 학생부중심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다. 대입 선발인원 35만5745명 중 21만339명(59.99%)의 합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달렸다. 이처럼 학생부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머니투데이는 신년을 맞아 학생부전형을 둘러싼 학교, 사교육기관, 대학 등 교육계 전반의 목소리를 듣고 총 3편에 걸쳐 그 실태를 점검한다.[[학생부전형, 명과 암] 학생부·추천부 상습 표절 학교도…가장 큰
나주토픽 기자
2016.0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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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2016년 새해 바뀌는 것들5년 이상 살다 이혼하면 연금 반씩 나눠쓰도록 농업경영체 등록해야 관련 지원 받아2016년부터는 유기질비료나 토양개량제 등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므로 누락되는 농지가 없도록 신청 농지를 모두 등록해야 하도록 정부는 제도를 개선했다.또한 2017~2019년(3년 1주기) 토양개량제는 2016년 1~3월말까지 농지소재지읍·면·동에서 신청받을 예정으로 금년도 12월까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하여야 한다.▲ 청년을
김지선 기자
2016.01.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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