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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한약재를 넣어 기능을 살린 보약이 되는 먹거리
빛가람타임스 기자  |  bgt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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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1  1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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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선 요리는 기(氣)가 허(虛)하기 쉬운 여름철에 보양식으로 즐겨 먹는 영계이다. 인삼을 넣은 삼계탕이며, 감기에 좋은 배꿀즙, 오과차, 영지차 등도 체질과 증상에 맞게 먹으면 훌륭한 약선차(藥膳茶)가 되는 것입니다. 음식을 통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오장 육부와 면역력을 돕고, 기혈과 골격을 자양하여 허약한 어린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어린이의 체질을 개선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우며,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바로 약선입니다. 오래가는 감기를 이겨내는 ‘감기약선’ <배꿀즙> ※재료 – 배즙, 영지버섯, 생도라지즙, 생강, 감초, 대추, 꿀 ※효능 – 감기 예방 및 감기 치료 <배즙> 다량의 수분 외에 당질, 유기산, 비타민 등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배는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내리며 감기를 다스리고 편도선염으로 목이 아픈 것을 풀어주는 등 호흡기를 강화해 줍니다. 배는 특히 기침이나 가래로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좋습니다. <생도라지즙> 도라지는 기관지 특효식품으로 첫손에 꼽힐 만큼 호흡기에 좋은 식품입니다. 도라기에는 김침과 가래를 멎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심한 기침이나 인후통, 편도선염에 잘 듣습니다. <영지버섯> 천식에 유효할 정도로 기관지의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이 우수합니다. 간 보호 작용과 해독작용이 강하여 혈액을 맑게 하고 항 알러지 효과가 우수합니다. 면연력을 높여 암세포 증식을 억제할 만큼 항암효과도 우수합니다. <복용법> 가을 환절기에는 매일 저녁 자기 전 한 봉씩 따뜻하게 드시면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감기에 걸린 경우 아침 저녁 2번, 열과 기침이 심하면 하루 3번 따뜻하게 복용하세요 운동을 하면 식용이 좋아진다? 가장 널리 퍼져있는 엉터리 상식, 운동과 식용의 상관관계는 운동의 강도, 나이, 성별, 체지방 정도 등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한 실험에서 운동 강도가 중간정도 이하거나 하루 1시간 이내로 운동을 했을 때는 음식 섭취량이 오히려 감소했고, 강한 운동을 했을 때는 음식 섭취량이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운동을 중간 정도의 강도로 하면 식욕이 감소하므로 체중조절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원광당한의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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