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손톱모양을 보고 건강 체크 요령
나주토픽  |  bgt0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1  10:16: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피부의 건강상식

손톱모양을 보고 건강 체크 요령

손톱은 원래 투명하여 빛깔이 없다. 손톱의 빛깔이란 손톱 밑의 피부에 흐르고 있는 혈액이 비쳐 보여 엷은 분홍빛으로 보이는 것인데, 바꾸어 말하면 손톱의 빛깔은 혈액의 빛깔인 것이다.

손톱을 위에서 눌렀다가 떼었을 때, 곧바로 분홍빛으로 돌아오면 건강한 것인데 눌렀을 때와 같은 백색이면 건강하다고 할 수 없다. 빈혈이 있으면 그것이 희미해진 손톱빛깔로 나타난다. 빈혈이 심해지면 손톱의 중앙부가 움푹 들어가서 숟가락처럼 휘어진 경우가 생긴다.

오랜 병을 앓고 나면 손톱에 가로로 된 줄무늬가 나타나는 수가 있다. 이 줄무늬는 손톱의 발육이 나빠졌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손톱의 줄무늬에서부터 어느 정도 전에 병을 앓았는가를 추측할 수 있다. 영양 장해나 정신적인 충격, 습진, 피부염 질병으로 줄무늬가 생기기도 한다.

중년이 되면 세로선이 생겨나는데 이것은 병이 아니라 일종의 노화현상이다. 30세를 넘어선 사람이라면 대개 볼 수 있다. 반대로 30세를 넘어서도 세로선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연령에 비해 육체가 젊다는 증거이다.

- 가로주름 : 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손톱의 성장이 억제되었다가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성장을 시작한 상태이다. 예컨대 뿌리 부위에서부터 5mm위치에 가로선이 생겼다면, 하루에 0.1mm정도 자라므로 약 50일전에 몸에 이상이 있었다는 증거일수도 있다.
- 세로주름 : 세로선이나 흠이 나는 것은 일종의 노화현상이다.
- 흰반달형 : 손톱이 시작되는 곳에 흰 반월이 크고 선명하면 건강이 좋다고 믿고 있으나 흰 반월은 개인차가 있고 건강 상태와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 숟가락형 : 손톱의 함몰되어 숟가락 모양을 하고 잇는 것으로, 이것은 빈혈 증세를 나타낸다.
- 북채형 : 북채처럼 변형되어 둥그스름해진 형태이다. 심장병이나 간경변증을 가능성이 있다.
- 백반 : 흰 반점이 있으면 신장병일 가능성이 있다.
 

정용진 선생의 건강상식

나주토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60호만평
속빈강정
소귀에 경읽기
나주토픽 만평/이제그만!
만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금성길 18번지  |  대표전화 : 061-334-4671  |  팩스 : 061-334-467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336   |  발행인 : 신동운  |  편집인 : 남기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봉
Copyright © 2013 나주토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