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 나주 기상상황 특보 □ 기상특보 및 강우량○ 기상특보- 대설주의보 발효(23일 15:30 발효)- 한파주의보 발효(23일 18:00 발효)- 대설경보 대치(23일 21:00 발효)○ 누적적설량(23일 15:30 이후 ~ 17:00 현재) : 30cm [23일 : 14cm, 24일(00:00~현재) : 16cm]□ 기상전망○ 오늘 :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예상 적설량 2~7cm)○ 내일(1. 25. 월) : 구름 많고 가끔 눈이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예상 적설량 : 2~5cm미만)□ 비상근무상황○ 재난상황실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추진 2016 국비공모사업 2개 선정 총사업비 17억4천만원 지원온실가스감축 367톤, 전기 및 가스 공공요금 1억 5천만여원 절감효과 기대나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한 201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과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에 선정돼 국비 등 17억4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이번 두 사업은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원 (연료전지, 태양광, 태양열 등) 3
나주 ‘월급받는 농업인’ 대폭 늘어난다나주시, 원하는 모든 농가 포함, 3월달부터 매달 150만원까지 상향 지급 강인규시장, “농업인 호응도 높아 확대…활력넘치는 농업농촌 만들 것”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했던 농업인 월급제가 큰 호응을 얻자, 나주시가 올해는 전체농가로 대상을 늘린데 이어, 월급 지급시기를 앞당기고, 지급한도를 확대하는 등 대대적인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강인규 나주시장은 14일 다시면을 순방한 자리에서 그동안의 시정성과를 보고한데 이어 올해 농업인 월급제 활성화의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강인규 시장은
나주시, 2016년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 추진사업규모는 총 265건에 58억여원, 정부시책에 발맞춰 조기집행 동참나주시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기에 완공하고, 정부시책에 발맞춰 조기집행을 실시하기 위해 주민 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키로 했다. 시는 올해 추진할 주민숙원사업을 해빙과 동시에 착공하여 상반기 중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지난해말 자체설계단을 운영하여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용역비 4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올해 추진할 사업규모는 총 265건에 58억여원으로, 반남면 신촌리고분 2, 3호분 진입
“시민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다짐나주시 보건소, 전직원 대상 직무역량강화 워크숍 및 친절교육 실시나주시 보건소는 14일 오후 보건소 회의실에서 보건소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업무역량을 위해 2016년 보건위생사업 지침 시달 등 직무역량강화 워크숍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16년 보건사업 추진에 따른 팀별 현안 업무 등 주요업무지침 시달과 함께 현안사업에 대해 토의하였으며, 양질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소 등 보건기관
나주시, 시민 참여로 ‘클린 나주’만들기 대대 전개나주시, 기초질서 3대분야를 중점 정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조성강인규시장,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성공적 개최 위해 시민 동참”당부올해 ‘시민중심 체감행정’을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생활행정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나주시가, 기초질서 3대분야를 중점 정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드는 ‘클린 나주’만들기에 대대적인 행정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5월 5일부터 29일까지 나주시 산포면 농업기술원과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리는 ‘
나주시 보건소, 엄마랑 아기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 가져나주시보건소는 13일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영양개선을 위해 2016년 사업대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랑 아기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양이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영유아에 대한 영양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보충영양식품 배송, 영양교육 참여방법 등 영양플러스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이날 나영희 건강증진팀장은 “평생 건강생활의 기초가 되는 영·유아와 임산부에 대한 영양관
나주 사랑의 헌혈에 1백여명 참여학생들의 방학으로 헌혈인구가 급감하고, 헌혈기피로 응급환자에 대한 수혈용 수급마저 부족한 실정에서 나주시 보건소가 15일 하룻동안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전개한 헌혈운동에 시 산하 공무원들과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전KPS 직원 등 1백여명이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사랑과 봉사의 실천운동이자,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므로 환자에 대한 수혈은 오직 건강한 사람의 헌혈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며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주시 노인복지관, 셔틀버스 지원 선정 쾌거지난 1월 7일(목),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나주시노인복지관(관장 윤종윤)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로부터 셔틀버스 전달식을 가졌다.복지관은 나주시 읍·면·동 지역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안전한 복지관 송영을 위해 셔틀버스 지원사업을 신청했으며, 이에 선정되어 셔틀버스를 지원받았다.윤종윤 관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송영을 위해 셔틀버스를 지원해 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읍·면·동지역 어르신들의 빠르고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영유아 보육시설 개원 지원보육수요 해소될 때까지 민간이나 가정어린이집 인가혁신도시내 민간, 가정 어린이집 인가 신속한 민원 처리 나서빛가람혁신도시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영․유아 보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나주시가 민간 또는 가정 어린이집의 인가 신청이 있을 경우 신속한 민원 처리로 조속한 개원을 지원키로 했다.12일 나주시에 따르면 2015년말 현재 혁신도시내 어린이집은 10개소, 유치원은 2개소가 개원해 704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공립어린이집 1개소,
호남 민심 이반 급격화 속 나주에도 탈당바람 불어와 지난 해 말 서울지역 호남향우회 현직 임원 3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 집단 탈당이 있었고 호남지역 국회의원들도 연이어 탈당하고 있다.13일 주승용의원의 탈당과 다음 주 박지원의원이 예고 있어 파장이 어디에서 멈출것인가 예측하기 힘들다.또한 나주에도 탈당바람이 불기 시작해 14일 전직 나주시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80여명의 당원들과 비당원이지만 김옥기 도의원을 포함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 65명은 더불어 민주당을 패권주의와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희망이 없는 정당으로 규정짓고 각 언론기관에
나주시, 독거노인 대상 동절기 일제 점검 완료관내 8,100여명 독거노인 안전사고 사전 예방나주시는 지난해 말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동절기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제점검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에 거주하는 8,100여명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추진하였다.점검은 본청 실·과·소와 행정지원 읍·면·동 공무원이 합동으로 자체계획을 수립, 담당공무원이 대상세대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절기를 대비해 가스 및 전기 안전점검과 어르신 건강상태 등 안부살피기, 한파 대피 요령 및 안전한 겨울
전남도, 고병원성 AI 농장단위 차단방역 총력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총력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재난형 가축 전염병으로, 발생 시 해당 농장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피해가 발생한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단위 소독 등 자율방역 의식 고취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계열화사업자를 통해 소속 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방역 기준 준수에 관한 사항을 점검토록 했다. 특히 겨울
한전 다음달 22일 주총-조환익 사장 연임의결 예정 지난해 12월 16일 3년 임기가 만료된 조 사장의 임기를 올 1년 연장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공기업 임원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조 사장의 연임은 다음 달께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재가하면 확정된다. 한전 사장이 연임하는 것은 박정기, 이종훈 전 사장 이후 세번째다.조환익 사장의 이번 임기연장은 재임 기간에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지난해 삼성동 본사부지 매각
알아두면 유익한 2016년 새해 바뀌는 것들5년 이상 살다 이혼하면 연금 반씩 나눠쓰도록 농업경영체 등록해야 관련 지원 받아2016년부터는 유기질비료나 토양개량제 등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므로 누락되는 농지가 없도록 신청 농지를 모두 등록해야 하도록 정부는 제도를 개선했다.또한 2017~2019년(3년 1주기) 토양개량제는 2016년 1~3월말까지 농지소재지읍·면·동에서 신청받을 예정으로 금년도 12월까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하여야 한다.▲ 청년을
2015년 나주소방서 하루 평균 23.9건 출동- 한해 8,751건 구조·구급활동, 시민 안전 지킴이로 동분서주 - 지난해 나주소방서(서장 박용기)의 출동건수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소방서는 지난해 구조·구급 소방활동을 분석한 결과 구조 1,986건, 구급 6,765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7,636건보다 1,115건(14.6%)이 늘어난 수치이며 구조는 303건, 구급은 812건이 증가한 것으로, 화재출동을 제외 하고도 하루 평균 23.9건의 소방활동으로 바쁜 한 해
강인규시장, 8일부터 ‘시민과의 소통’나섰다8일 오전 금남동, 오후 금천면 시작으로 20개 읍면동 주민들의 의견 수렴PT자료 활용 직접 시정성과와 계획 보고하며 세밀하게 진행강인규 시장이 8일부터 시민들과 직접 한자리에서 만나 민선6기 나주시의 시정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읍면동 연두순방에 들어갔다. 강인규 시장은 8일 오전 10시 나주농협 2층에서 가진 금남동 연두순방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금천면 복지회관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이번 연두순방에서 강인규 시장은 타지자체
폐차장 주변 차량방치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한다. 나주시 영강동사무소에서 머지않은 폐차장 주변의 도로가 관리 소홀과 무단차량방치로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평상 시 비교적 한적한 도로로 알려져 있지만 영산강 고수부지 행사 등 주변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차량통행 불편은 물론 좁은 길 안전사고의 위험 및 교행차량 운전자간 마찰이 상존하고 있으나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위험을 느끼며 관할부서에 신고는 했지만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불범 무단방치차량에 대한 나주시의
소중한 나주 꿈나무들의 밤길을 보살피는 안전도우미 밤늦게까지 환하게 켜진 학교와 학원가 창문, 공부하는 학생들은 10시가 넘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귀가가 시작된다. 귀가 길 항상 따뜻한 모습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도우미 홍재희 나주방범 연합대장이 꿈나무들을 지키며 순회하고 있다.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각 종 나주시 행사 때마다 교통봉사에 앞장서고 2015년 10월 담양 대나무 세계박람회 때에는 행사장까지 찾아가 교통봉사의 품을 아끼지 않아 주변 사람들로부터 덕담대상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어 진솔한 마음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