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시장님께서 취임 후 정말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부족한 예산 때문에 어려워 죽겠다고 하소연을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죽겠습니다. 오죽 했으면 그러실까 하면서도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시장님보다 우리는 더욱 어렵답니다. 우리는 세끼 밥을 먹기 위해 막노동을 하고 다니는데 시장님께서 가는 곳마다 목 메인 소리를 하신다고 하니 우리 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장님이 편안한 모습을 보여줘야 시민들도 힘과 용기가 나는 것 아닌가요? 항상 시민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길 바라고 주민들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시민들은 시장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보다 잘 사는 나주를 만들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시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