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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소리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고령인구에 대한 대안과 대책이 나주시로서는 가장 시급한 일

  • 입력 2014.06.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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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이미 초고령사회

나주시는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여

다양한 복지공약도 많이 내 놓으셨지만 특히 고령인구에 대한 대안과 대책이 나주시로서는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하여 앞으로 “홍수에 먹을 물이 오히려 없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당선자에게 기대하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며 합니다.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는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당선자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로 하여금 눈에 보이는 데로 심판하지 말게 하시고 귀에 들리는 데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늘 당신이 선하다 여기는 기뻐하는 뜻에 따라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바르게 분별하게 해 달라”고 했던 토마스 아켐피스의 기도처럼 시민을 위해 달려가주시기 바랍니다.
<남평 나사렛병원 강봉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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