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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소리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차별 없도록 복지에 관심을

  • 입력 2014.06.14 12:42
  • 수정 2014.06.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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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았으며 합니다.

 

 
소통이 생명이입니다. 후보시절 시민에게 낮은 자세로 호소하며 도와달라고 하신 것처럼 그런 초심을 결코 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특히 소해된 이웃과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차별 없도록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기관장 및 권력과 힘 있는 자에 서서 일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아동, 여성, 장애인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며 합니다.

우리 사회는 복지사회로 이미 나아가고 있습니다. 고령화와 선천적 장애뿐만이 아닌 후천적 장애를 가진 비율이 현저히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과 방안도 함께 고민했으며 합니다.
<이계천 나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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