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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창간의 올 곧은 생각 끝까지

  • 입력 2013.11.30 09:08
  • 수정 2013.12.03 11:05
  • 댓글 0

김종우 나주향교 유도회장

△김종우(나주향교 유도회장)
빛가람 신문 탄생을 축하합니다.

요즘은 이권에 개입 하려는 번개 같은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추세에 정의가 밀리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참 언론을 세워 보겠다는 의지는 대단한 선택으로 생각합니다.

창간의 올곧은 생각이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협력할 생각입니다.

어느 지역이나 양심이 결핍된 언론이 있다지만 공적인 업무를 하는 공직자가 내편이면 눈감아주고 반대편이면, 교묘하게, 진실은 십분의 일 이고 그럴듯한 표현으로, 인심공격은 구십 구퍼센트로 공격성으로 지역을 혼란시켜서 지역발전에 대한 발목 잡기 식 언론은 결국 피해는 나주시민이 된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가교적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자문을 하고 도와줄 생각입니다.

첫발걸음이 중요하듯이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매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뭇엇보다도 빛가람타임스에 담겨 있는 내용이 나주시민의 생생한 소식과 함께 알찬 정보로 지역민에 다가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창간을 축하하며 나주시민의 등불 빛가람타임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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