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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의 가죽에서 점이 사라지기를 기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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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5  0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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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의 가죽에서 점이 사라지기를 기대하지 마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추석이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백곡이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고 즐거운 놀이를 하며, 잘 먹고 잘 입고 편히 살기를 바라는 추석이 다가왔지만, 정의와 공평한 세상을 외면하는 지도자들이 국민에게 평온함을 주기는커녕 몸과 마음을 위축시키고 있다. 온 국민이 일본의 경제침략에 분노하며 극일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건만, 못난 정치인과 타락한 매국노들은 아귀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자리다툼으로 혈안을 붉히며 국민의 가슴을 찢어놓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야속하게도 항상 ‘국민을 위하여’라는 위선의 가치를 주장하며 국가의 비상사태를 외면하고 있다. 다시 한번 더 간곡히 부탁드려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국민을 위하는’만큼 봉사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단 한 순간도 잊지 마라!

  지금 우리가 분노하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모두가 똑같은 인격체로 인정받고 싶지만, 문 앞에 펼쳐지는 세상이 너무 공평하지 못하고, 정치인들의 행위가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법무부 장관 후보의 청문회에서 또다시 보여준 고위층의 비리와 의혹의 사실 여부 범위를 떠나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고 말았다. 또한, 우리 국민이 일본의 경제침략에 더욱 분노하는 것은 일제 36년 동안 우리 민족의 영혼마저도 짓밟으려 했던 일본이 단, 한 마디의 반성도 거부한 채 고도수준의 ‘경제 치기’라는 무기로 우리의 자존심을 뭉개뜨리고, 경제 성장의 기 꺾기는 물론 야만적 침략을 기만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계속 시도하기 때문이다. 더욱 저주스러운 것은 이런 국가 비상 상황에서도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야비한 정치인들의 존재이다.

  우리 나주지역 또한 비 공정게임 정치장으로 뒤범벅이 되어 똑똑한 신인의 등장이 어려울 정도로 난장판이 되어 멀쩡한 정신으로 바로 서기 힘든 세상이다. 지금 우리 눈앞에 국민의 분노는 뒤로한 채 난세 극복을 외면하고 있는 정치인의 표독스럽고 고질적인 징후들이 내년 선거를 앞두고 여기저기 드러나고 있다. 특히, 한일경제전쟁의 상황에서 한국 정치를 철저히 왜곡시켜온 고질병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인은 대한민국 국민의 금도를 깨고 국민을 편 갈라 이용하려는 가장 악랄한 정치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퇴출의 당위성을 증명해주고 있다.

 

  또한, ‘우리 일본, 목포의 손녀, 부산의 딸’을 외치는 제1야당 나경원 대표를 비롯한 지역갈등 조장 인사와 일제 피해 국민을 부정하는 존재들에게 당신의 국적은 어디인가? 라는 의문점과 그들이 생각하는 국민의 존재 가치를 묻고 싶다.

 

  지금 우리나라는 ‘돈과 명예 밖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판치며 약자를 현혹하는 세상이지만, 다수의 어리석은 국민이 표범의 가죽에서 점이 사라지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이 그들의 인격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놀라운 일을 창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못나고 타락한 정치인들을 버리지 못하고, 불가피한 선택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가슴 아픈 실정이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자. 중앙, 지방을 불문하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국민만을 위하는’ 정치실현에 희망을 싣고, 양심 있는 정치인들의 기민한 행동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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