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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감각을 갖춘 지도자 출현이 간절히 요구되는 나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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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7  00: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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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발전의 혜안(慧眼)을 가진 지도자를 찾아보자 !  < 4. 사회 >

균형 감각을 갖춘 지도자 출현이 간절히 요구되는 나주사회

 
   
 

· 보와 보수의 무지를 악용하는 모리배들이 국민정서를 망치는 세상

  현재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력을 두고 세계가 앞 다퉈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국내의 지지도는 70%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사회구조는 진보와 보수로 급격히 분열된 상황에서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진보정권을 향하여는 좌파정권으로 규정하고 대립적 개념으로 보수의 결집을 외치는 정치집단들이 사사건건 시시비비 논쟁으로 SNS를 달구고 있다. 단순한 논쟁이 아닌 각종 선동문구와 사회분열 주장은 최악에 가까운 혼돈을 조장해나가고 있는 현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정치인들이 말하는 진보와 보수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고 대다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국민들 모두가 사상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심각한 상황에 대한 고민과 숙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흔히 진보를 좌파라고 하고 보수를 우파라고 한다. 이 말은 프랑스 대혁명 때 열렸던 국민의회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 회의에서 왼쪽에는 왕정을 무너뜨리고 프랑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공화파가 자리를 잡았고 오른쪽에는 예전의 왕정체제를 유지하고자 하는 왕당파가 앉았다. 이렇게 급진적이고 개혁적인 성향, 즉 진보 성향을 지닌 파들은 왼쪽에 앉았기 때문에 진보 성향을 좌파라고 했으며 반면에 점진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파들은 오른쪽에 앉았기 때문에 보수 성향을 우파라고 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경제가 발전하면서 모든 것을 시장의 원리에 맡기고 정부의 간섭을 배제하고 자유롭게 경제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을 우파 그리고 자유로운 시장 경제 체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국가가 경제에 간섭하고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좌파라고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해방 후 남쪽은 우파, 북쪽은 좌파로 이념적으로 나뉘어 민족이 분단된 상황에서 6·25 전쟁을 겪고 난 후 좌파는 곧 북한을 나타내는 말이 되어 버렸고 독재·군사 정부모리배들이 그들에게 반대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좌파’, ‘좌익’, ‘빨갱이라는 이름으로 탄압하며 정권유지에 악용하고 진보와 보수에 대한 명확한 개념도 없이 국민들을 혼동에 빠지게 했다.

지금도 개념없는 정치인들은 옳고 그름에 대한 구분 없는 탐욕에 눈이 멀어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속이며 개념도 없는 진보와 보수의 세계로 구분하여 분열을 조장하고 사회를 혼탁하게 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영혼마저도 오욕으로 더럽혀진 부패한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갈등구조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며 그들의 더러운 야망을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어느 특정집단의 여론몰이는 대한민국의 사회를 흑백논리로 사회를 물들게 하고 있어 사회발전을 더디게 하고 있다. 이러한 혼탁한 문화가 전국 곳곳이 오염된 지 오래지만 나주역시 진보도 보수도 아닌 모리배문화로 부터 결코 자유스러울 수 없으며 사회 일각에서는 가장 심각한 곳 중의 한 지역으로 표현되며 균형을 갖춘 지도자 출현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최고의 정치 이념 민주주의가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간 존엄을 실현하는 것으로 자유와 평등이 서로 균형을 이룰 때 인간 존엄은 실현되는 것이고 자유를 더 강조하는 보수와 평등을 더 강조하는 진보가 모두 민주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이룰 때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진리에 대한 나주사회의 희망이기도 하다.

 · 정도를 벗어난 나주적폐 패거리문화를 극복한 사회정의 실천이 과제다.

  최근 나주시민들의 관심거리 화두(話頭) 6·13 지방선거가 으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도 옳고 그름에 대한 균형 감각을 갖춘 지도자와 시민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은 비켜나갈 수 없는 나주의 비극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전국 어느 지역을 불문하고 선출직에 당선 후 뒤따르는 공과에 대한 평가는 당연하고 필수적인 것이지만 나주는 유별나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은 멀리하고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한 흑백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어 부끄러움이 앞서고 개선이 시급하다.

 

특히 정명천년을 맞고 있는 나주시의 문제는 사회갈등과 시민 분열이라는 극렬한 선동 수법을 동원하며 무차별적으로 정적들을 반대논리로 몰아붙이며 시민들의 뜻과 상관없이 준동하고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크다. 비논리적이지만 자신들의 주장이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것으로 위장하고 생고집을 부리며 소위 정적으로 불리는 시민들을 타도하는 극단적인 논리로 시민 갈등과 분열의 첨병이 되어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시중의 비판여론마저도 가증스러울 정도로 자기중심의 사고로 미화하고 있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정치는 정치를 잘해야만 선거를 통하여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명확한 근거에 의해 우선순위가 매겨져야 한다. 정치를 잘하는 사람에게 그 권한을 주고 그렇지 못하면 권력을 잡지 못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당연한 기본원리이고 이런 제도가 바로 대의민주주의라는 명확한 사실이다. 시민을 대신해서 나주시의 살림을 잘하고 바르게 다스리라는 것이 정치이고 정치 잘하는 사람을 선거를 통해 시민들이 선택하는 것이다. 내 마음에 들지 않아 인정하느냐 마느냐 하는 차원이 아니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 나주적폐중의 적폐 패거리문화가 사라져야 나주의 미래가 밝아진다. 수 만 번 강조해도 버릴 것 하나 없는 패거리 문화를 즐기는 적폐 청산을 바르게 처리해 정도가 존재하는 나주사회문화가 창조되어야 하며 시민 문화가 숙성되어 정상궤도에 올라 정의로운 사회를 이룩해야 한다.

  · 편견 없고 미래 비전을 갖춘 지도자를 간절히 갈구하는 나주 사회

  6·13 선거를 눈앞에 두고 ×이 그×’이라는 시민들의 사고는 나주 시민사회문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올바른 정치인을 선발해보자!’는 주장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양분화 된 사회, 썩은 물, 고인 물들을 풀어낼 위인을 찾기 힘들다. 소통부재의 도시 나주시에 정의로운 사회문화 태동과 자리잡기의 희망이 있는 사회를 기대하지만 아직도 목전 사욕에 어두운 일부 시민들과 간교한 일부 정치인들은 나주시민의 의지를 여지없이 꺾어버리고 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희망을 싹틔울 수 있는 사고가 밝고 젊은 에너지자원들이 태동되고 있다는 것이고 그들에게 큰 기대를 걸어본다.

  분명한 것은 나주사회가 사회분열과 갈등, 반목의 사회로는 나주의 번영과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소위 주군과 정적의 이분법을 내세운 증오와 미움으로 야기되는 분열의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이제는 모든 분야에서 정상을 되찾는 정신운동이자 새로운 화합과 질서를 위한 사회의식 개혁운동을 통해 법과 원칙 그리고 질서가 존재하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 서야 한다. 또한 이러한 문화를 완성시키는데 앞장서는 지도자를 찾아내야만 한다. 또한 나주시의 사회 정의는 오직 시민만이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절박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전 시민이 정보를 공유하고 개혁에 동참하는 길은 오직 선거참여를 통한 편견없는 지도자를 선출하는 길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주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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