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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의 마음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탁인석 사단법인 기업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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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1  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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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의 마음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탁인석 사단법인 기업진흥원 원장

전남 순천시 해룡면에서 사단법인 기업진흥원을 운영하며 낙후된 전남광주의 기업 발전에 헌신하는 기업진흥원 원장 탁인석씨는 갈수록 고객이 늘어난다며 무료봉사 사회봉사를 신념으로 일하고 있다.
사단법인 기업진흥원에서 하는 일은 기업유치, 국비지원, 직원모집 및 교육,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주로 하는데 이 모든 것은 전남광주의 기업유치와 발전을 도모해 경제적으로 우리 지역의 윤택한 삶을 견인해 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탁인석씨의 고향은 영산포다. 1951년에 태어나 영산포 초등학교, 광주 북중, 광주고등학교에 진학했다가 잠시 휴학 후 호남원예고등학교로 전학하고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에 진학하여 T,S 엘리어트의 시 황무지 연구로 조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탁인석씨는 나름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발전에 평생을 투신해 왔다. 우리 사회의 발전의 지표를 경제와 문화와 교육으로 꼽는 탁인석씨는 태어난 고향 영산포의 역사에 대해 구성지게 이야기를 꺼낸다.
“영산포 삼영동 냉산(내영산)에서 태어났는데 왜 영산포라고 지명을 정했냐 하면은.......”
탁인석씨의 영산포 지명에 얽힌 이야기는 멀리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시대 흑산도에 왜구가 자주 출몰하여 두 번에 걸쳐 빈 섬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 백성들을 육지로 강제 이주하여 정착 시켰는데 그곳이 바로 영산포 근방이었다. 그런데 영산포의 산세가 흑산도 앞바다에 있는 섬 영산도와 지세가 비슷하여 영산이라는 지명이 탄생하였다 한다.
영산포에 정착한 흑산도 주민들이 풍선배를 타고 자주 흑산도를 들락거렸는데 거기서 유일하게 가져오는 생선이 바로 홍어였다. 흑산도를 갔다 오는 기간이 십 여일 정도 걸렸는데 그 십여 일 동안 홍어가 삭혀져서 아주 맛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영산포 하구언 공사를 하는 바람에 흑산도 홍어배가 영산포에 오지 못하게 되었으나 그 홍어에 대한 유명세만은 지금까지 남아 지금도 영산포는 홍어 판매를 하는 유일한 곳이 되었다. 칠레나 아르헨티나에서 잡힌 홍어도 영산포에 와서 유통되는 까닭이 그 역사에 얽혀 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영산포 고향에 얽힌 역사를 잘 알고 있는 탁인석씨는 앞으로 우리 사회가 문화적 역량을 발전 시켜야만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면서 문화대국을 이야기한다. 물론 고향 나주에 대한 순수한 열정만큼이나 나주의 문화역사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통한 미래 발전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탁인석씨는 광주대학교 영어과 교수를 거쳐 광주광역시 교육위원, 광주문화21C신문창간, 전북 고창과 전남 순천의 폴리텍대학 공모제 학장으로 선임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광주광역시 교육위원에 당선되었을 당시에는 16명이 출마하여 1위로 당선되었고 각 학교의 구태의연한 교명개칭을 주도하고 중학교에 없었던 밴드부를 최초 창설하는 등 광주 교육발전에 남다른 능력을 발휘하여 단번에 부의장이 되었고 교육감 물망에까지 오르게 되었던 것이다.
뒤이어 문화 사업에 투신하여 문화수도광주라는 구호에 걸맞게 광주문화21C라는 문화전문 신문을 창간하여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문화인의 소양을 드높여야 함을 강조하며 문화의 생활화에 이바지하였고 나아가 광주 시낭송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문화발전에 헌신하였다.
무등산 경영인들 금요조찬회에 항상 참여하며 우리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공부를 하며 대인관계를 폭넓게 넓혀온 탁인석씨는 폴리텍 대학 공모 학장을 거친 다음 사단법인 기업진흥원을 창설하여 원장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 탁인석씨는 전남 경제가 제대로 되도록 기여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때가 되면 나주 고향에서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
영산포 고향에 살고계시는 어머니를 뵙기 위하여 한 달에 두 번씩 찾아뵙는다는 탁인석씨는 나주 다보사 위에 조상 묘가 있다며 거기도 자주 들른다고 한다. 나주 인근 광주에 살면서 항상 고향을 드나들며 고향발전과 고향사람들의 삶과 어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을 꿈꾸는 것이다.
“나주 리더자들이 경제 문화 교육 마인드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역대 나주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많았지만 천년 목사 고을 나주 역사의 부흥을 맞았던 것은 해방 이후 없었습니다. 때마침 혁신도시라는 기회가 나주에 왔기 때문에 이 기회를 잘 살려 문화와 경제 교육이 서로 맞물려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리더자들이 지도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러나 듣기에는 나주의 리더자 그룹들이 자기 개인이나 집단 이익에만 빠져 사분오열되어 서로 시기 질투하는 모습만을 나타내고 있어 오히려 발전에 저해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 나주가 극복하여 찬란한 새 역사를 창조해 내기를 희망해 봅니다.”
탁인석씨는 고향 나주 발전에 대해 이야기 한다. 혁신도시의 기회를 맞이하여 문화 경제 교육 마인드를 갖춘 사심 없고 탐욕 없는 공평하고 훌륭한 지도자가 나타나 균형 있는 감각으로 큰일을 해내기를 바라는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마음이 모든 나주인의 마음일 것이리라 싶다. (글 청야 강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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