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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기자명 나주토픽 기자

나주우체국 성북지점의 따듯한 민원인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입력 2016.06.10 10:53
  • 수정 2016.06.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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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우체국 성북지점의 따듯한 민원인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나주우체국 성북지점 김애선님
최근 관공서를 찾게 되면 눈에 띄게 친절해진 공직자들의 자세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기기의 발달과 기관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접촉이 적은 고령자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나주우체국 성북지점의 김애선씨는 우체국을 찾은 고객이 전자기기 활용에 불편함을 알고 묻기도 전에 손쉽게 해결해주고 있었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사무실을 밝혀주고 있어 시민의 한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원인의 불편함을 챙겨주는 공직자의 자세가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성북동 한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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