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민양심 쓰레기 불법투기로 도시미관 해쳐 양심을 버린 일부 나주시민들로 인해 나주시내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둔갑하여 시민정서는 물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도 않은 채 쓰레기를 방치되는 것은 물론 시지정 쓰레기봉투가 아닌 일반봉지에 쓰레기를 그대로 담아 버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나주시 입구인 나주병원 앞 공터에는 1년 내내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지나는 시민들로부터 원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주시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겠지만 CCTV설치 등을 활용해 상습적 쓰레기 불법 투기자 단속을 강화해주기 바랍니다.
<성북동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