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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기자명 나주토픽 기자

한국지역연합방송(KNBS TV)체널 884 로 11월13일 전국송출

  • 입력 2015.11.27 14:02
  • 수정 2015.11.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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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연합방송(KNBS TV)체널 884 로 11월13일 전국송출

-한국지역연합방송 KT올레TV 체널 884 방송. 12월 11일개국
-국민과 함께 울고 웃는 방송으로 지역소식· 홍보 중점보도

▲ 대표이사 나일환
정직한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한국자연방송(대표이사 나일환)이 한국지역연합방송 KNBS TV 방송 명으로 9월16일 광주·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체육관’에 정·재계 및 사회단체 인사 등 1,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국보고회를 개최하고 11월13일 전국에 방송 송출을 시작하였다.

한국지역연합방송 KNBS TV 는 한국의 토속적인 정서부터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IT에 이르기 까지 전 분야를 대변하는 방송으로, 시청자, 지역, 직능, 계층별 주장과 요청을 대변하는 방송이 될 예정이다.

KNBS TV는 대중매체를 확산하여 환경감시, 상관조정, 사회유산의 전수 등 여러 가지 테마 에서 순기능을 부각해 지방자치단체의 강점을 살려나가고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등을 지역민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상호 신뢰 및 우의를 신장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새로운 언론의 아이콘을 제시함으로 행복한 사회건설로 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방송으로 11월 13일 시험방송을 거쳐 12월 11일 정식 개국한다.

한국자연방송은 방송을 통해 건전한 보도와 사회공헌에 이바지 하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며 정보화 시대에 부합하는 정보소통의 장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둔다. 또한 방송편성 자문위원회 와 방송발전 자문위원회를 두어 방송편성 자문과 모니터링을 통한 양질의 콘텐츠제작활동 및 방송의 발전을 위해 후원 및 방송자문을 할 예정이다.

나일환 대표이사는“언론의 최적화된 순기능을 활용하여 상호 상충되기도 하고, 때로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또한 물질적 안정에 근거한 신문화의 확실성, 정신문화를 기초한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입니다”라고 개국준비소감을 밝혔다.

시민기자 김 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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