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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소리
  • 기자명 나주토픽 기자

봉사하며 기쁨을 나누는 세상을 꿈꾸는 이갑영 노안사랑회장

  • 입력 2015.10.22 14:20
  • 수정 2015.10.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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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며 기쁨을 나누는 세상을 꿈꾸는 이갑영 노안사랑회장

▲ 이갑영 노안사랑회장
나주시 노안면 이갑영(52) 노안사랑 회장은 오늘도 변함없이 독거노인의 집안청소에 하루의 일부 시간을 투자한다. 매년 각 마을 어려운 분들 45명에게 쌀을 전달하는 노안사랑회는 출범한 후 22년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다.

특히 이 회장은 택시 운전경력 10년의 베테랑 기사로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어려움이 발생하면 발 벗고 나서서 반드시 해결해 주는 해결사의 역할을 다 한다. 모두가 봉사하며 기쁨을 나누고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회장의 남다른 이웃 사랑에 감동하여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나주시의회 금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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