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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승리만을 향해 가는 자보다는 오직 민심을 향해 나아가는 참된 일꾼을 선택하자!!!
나주토픽 기자  |  bgt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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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8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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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식 나주시의회 의장
자신의 승리만을 향해 가는 자보다는 오직 민심을 향해 나아가는 참된 일꾼을 선택하자!!!

2016년 내년에는 총선이 있는 해이다.
지역 민의를 대표하는 중앙 무대 정치 일꾼을 뽑는 일은 지역사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된 일꾼을 선택하는 것에 있다는 점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다. 지역 주민으로부터 선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지역의 민의를 대변해 해당 지역의 발전 장기비전의 계획을 세워 중앙정부와 중앙당에 반영을 요구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를 들으려 하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생각을 하나로 모아 그 생각을 추진해나가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는 점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다.

주민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겸허한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는 그런 일꾼임을 자부하지만 지역정책은 차선이고 사탕발림 말과 같은 선심성의 빈 공약으로 오직 자신의 승리만을 향해 달리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일찍부터 가려내야만 할 것이다.
우리가 선택해야할 지역의 참된 일꾼은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청빈한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귀감이 되는 일꾼으로, 나아가 단기적 이익만 챙기는 데 급급해 하지 말고, 정직하고 우직하게 나아가 평가는 나중에 받겠다는 의연한 각오로 직무에 충실한 그런 인재여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나는 ‘4가지 혁신’을 성공시키기 위한 열쇳말을 쥐고 있는 일꾼이 선택되기를 기대한다.

그 첫 번째로 빛가람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다. 16개 공공기관의 이전과 더불어 아파트들이 입주가 시작되면서 2014년 2월 24일 빛가람동주민센터 개청 이후 2015년 9월 현재까지 꾸준히 나주시 인구가 증가하는 등 첫 삽을 뜬 후 우리가 꿈꿨던 우리 지역의 성장 동력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로 명실상부한 지역 성장 동력으로서의 본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비전이 필요한 때이다.

둘째는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통한 원도심의 부활과 혁신이다.
현재 나주시에서는 도시재생 공간적 범위를 크게 나주읍성권, 영산포권, 남평권으로 구분해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공모사업(일반재생형)에 제출한 나주읍성권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구체화를 통해 1천 억원대 국비지원사업을 유치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중앙정부와 국비 확보에 있어서 중앙 정치의 힘과 도약을 위한 전략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셋째는 혁신산단의 상처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다. 우리나라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이전해 오면서 에너지밸리 조성이라는 전략을 통해 새로운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우리 나주에 있는 산단들을 꽉꽉 채운다면 분명 지역경제 부흥의 발판이 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 또한 만만치 않은 일로 책임 있고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나주농업의 혁신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나주농업의 핵심이 ‘나주배’라고만 해왔지만 이제는 배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또한, FTA, 밥쌀용 쌀 수입 등 언제나 우리 농업을 위협해 왔던 불안한 요소들이 산재한 가운데 농민들의 실정을 가장 잘 알고 그들의 눈물을 제 눈물처럼 여기며 닦아주고, 중앙에서 농업과 농민을 위한 정책을 생산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줄 사람이 필요하다.

2016년 총선에서 우리의 단 한번의 선택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우리 앞에 산재한 지금의 지역 현안 문제는 발전으로 가느냐 아니면 이대로 멈춰 서느냐에 갈림길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리 지역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참된 일꾼을 선출하는 데 앞에서 말한 “4가지 혁신 비전”을 가진 인물을 선택하자.
또한 총선의 선거판을 주민이 진지하게 토론하며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대화의 장으로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후보 검증을 제대로 하자. 주민이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진작시키고 더 도움이 될 만한 진실된 일꾼! 자신의 승리만을 향해 가는 자보다는 오직 민심을 향해 나아가는 참된 일꾼을 찾는 데 주력하기를 우리 나주를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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