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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기자명 나주토픽 기자

이기춘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꼼꼼히 챙겨야”

  • 입력 2015.09.04 23:11
  • 수정 2015.09.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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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파악 이어 24개 주요 사업현장 점검 나서

이기춘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꼼꼼히 챙겨야”

업무파악 이어 24개 주요 사업현장 점검 나서

 

 

 이기춘 나주시부시장이 부서별 업무파악에 이어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돌며 현안사업 점검에 나섰다. 이 부시장은 지난달 31일 나주시 공산면 위생매립장을 시작으로 나주영상테마파크와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한데 이어 9월 8일까지 금성관 문화재 시굴현장과 문평 농공단지, 영산강 저류지 등 7개부서 24곳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부시장은 “그동안 업무를 파악하면서 지역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사업의 경우 초기에 적절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기획단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한편 문제해결의 의지를 갖고 원활한 소통으로 신뢰를 형성해서 발생한 민원의 사후처리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이기춘 나주시 부시장이 지난달 31일 나주시 위생매립장을 방문,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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