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춘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꼼꼼히 챙겨야”
업무파악 이어 24개 주요 사업현장 점검 나서
이기춘 나주시부시장이 부서별 업무파악에 이어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돌며 현안사업 점검에 나섰다. 이 부시장은 지난달 31일 나주시 공산면 위생매립장을 시작으로 나주영상테마파크와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한데 이어 9월 8일까지 금성관 문화재 시굴현장과 문평 농공단지, 영산강 저류지 등 7개부서 24곳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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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춘 나주시 부시장이 지난달 31일 나주시 위생매립장을 방문,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