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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보내며 맞이하며 아쉬움과 희망을 말한다

  • 입력 2014.01.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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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풀 빵 장사를 하지만 행복해요. 우리 자식들도 교육도 시키고 열심히 하니까 별 불만 없어요.’ ‘정치인들이 잘 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올해 선거도 있잖아요. 우리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정책도 내놓고 거짓말 안하는 정직한 사람들이 당선되어 재미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정말 사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새해 더 열심히 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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