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본문 글씨 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바로가기 보내며 맞이하며 아쉬움과 희망을 말한다 입력 2014.01.09 14:58 댓글 0 ‘난 풀 빵 장사를 하지만 행복해요. 우리 자식들도 교육도 시키고 열심히 하니까 별 불만 없어요.’ ‘정치인들이 잘 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올해 선거도 있잖아요. 우리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정책도 내놓고 거짓말 안하는 정직한 사람들이 당선되어 재미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정말 사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새해 더 열심히 살거예요. 빛가람타임스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토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난 풀 빵 장사를 하지만 행복해요. 우리 자식들도 교육도 시키고 열심히 하니까 별 불만 없어요.’ ‘정치인들이 잘 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올해 선거도 있잖아요. 우리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정책도 내놓고 거짓말 안하는 정직한 사람들이 당선되어 재미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정말 사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새해 더 열심히 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