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본문 글씨 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바로가기 보내며 맞이하며 아쉬움과 희망을 말한다 입력 2014.01.09 14:57 댓글 0 ‘청말띠 인 올해 일단 열심히 공부할래요. 놀고도 싶고 운동도 하고 싶지만 꿈이 있잖아요. 올해 2학년인데 벌써 걱정이 많아요. 공부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빠 엄마한테도 잘 할래요. 우리들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데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효도도 해야지요. 효도라는 것 역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 엄마 아빠랑 이야기 잘하고 봉사도 많이 할 거예요. 화이팅! 빛가람타임스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토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청말띠 인 올해 일단 열심히 공부할래요. 놀고도 싶고 운동도 하고 싶지만 꿈이 있잖아요. 올해 2학년인데 벌써 걱정이 많아요. 공부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빠 엄마한테도 잘 할래요. 우리들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데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효도도 해야지요. 효도라는 것 역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 엄마 아빠랑 이야기 잘하고 봉사도 많이 할 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