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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보내며 맞이하며 아쉬움과 희망을 말한다

  • 입력 2014.01.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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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말띠 인 올해 일단 열심히 공부할래요. 놀고도 싶고 운동도 하고 싶지만 꿈이 있잖아요. 올해 2학년인데 벌써 걱정이 많아요. 공부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빠 엄마한테도 잘 할래요. 우리들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데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효도도 해야지요. 효도라는 것 역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 엄마 아빠랑 이야기 잘하고 봉사도 많이 할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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