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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기자

가족의 건강

  • 입력 2014.10.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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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상을 느낀 한 사내가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소변을 받아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는 곧 큰 술병에 가득 오줌을 가져왔다.
“검사에는 이렇게 많은 소변이 필요 없어요. 하지만 이왕 가져왔으니 그대로 해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자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모두 건강하다니 마음 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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