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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소리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기자

'칭찬 독(毒)과 꾸중 약(藥)' 코너 개설 안내

  • 입력 2014.09.20 10:11
  • 수정 2014.09.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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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멀리 보라하고 학부모는 앞만 볼라고 합니다.부모는 함께 가라하고 학부모는 앞서 가라 합니다.부모는 꿈을 꾸라하고
학부모는 꿈 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당신은 부모입니까?학부모입니까?
공익광고 중의 명언입니다.

부모의 또 다른 이름은 참 스승입니다.

모두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올바른 인간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칭찬과 칭찬 독(毒)과 꾸중 약(藥)을 연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독자 여러분의 경험을 통한 투고(投稿)와 책 꿈동산에서 발췌하여 연재합니다. 많은 투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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