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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소리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기자

친절한 금융인 신협 이정호과장

  • 입력 2014.08.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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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발전과 서민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나주신용협동조합, 언제 찾아가도 공손히 인사하는 직원들의 모습은 고객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분주한 가운데도 어르신들이 오면 창구 밖까지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이정호과장이 눈에 뜨인다. 이 과장은 길거리를 지나가는 중에도 어르신들을 보면 차에서 내려 공손히 인사하고 도움을 주는 친절맨으로 칭찬이 자자하다. 최근 부친이 병환으로 쓰러져 있어도 내색하지 않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금융인이다.
<강숙현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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