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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기자

빛가람타임스가 선정한 민선 6기 지도자 5대 덕목

  • 입력 2014.05.17 15:44
  • 수정 2014.05.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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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비전, 책임감, 열정, 균형적 판단

 

빛가람타임스가 선정한 민선 6기 지도자 5대 덕목

도덕성, 비전, 책임감, 열정, 균형적 판단

 

 

지난 해 9월 16일 빛가람타임스가 발기인대회를 출발점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잘사는 나주 만들기를 위해 많은 대화를 가졌었다. 대다수의 시민들은 갈등의 구조를 벗어나 밝은 미래가 보이고 잘사는 나주를 희망했다. 본지는 다음 달 6월 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나주사람들이 바라는 참된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해 각 계 각 층의 인사들과 대화를 통해서. 제대로 정립된 바람직한 지도자(도지사, 교육감, 시장, 도의원, 시의원)로서 갖추어야할 5대 덕목을 선정하여 공개한다. 100% 유권자들의 생각과 일치할 수는 없지만 지도자 선택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4년 간 나주를 위해 시민들의 뜻을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해보자.
 


이런 사람이 일꾼이 되어야 나주가 산다.

 

  1.갖추어야 할 5대 덕목

   1) 도덕성 : 정직, 청렴결백

  2) 비 전  

  3) 책 임 감

  4) 열 정 : 행정능력과 추진력

  5) 균 형 적 판 단

 

   2. 자기 주관이 분명한 참된 정치

   1) 나주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인.

   2) 미래에 대한 식견과 안목을 가진 비전 있는 정치인  

   3) 경제를 잘 알고 나주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정치인.

  4)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무관한 정치인.

  5) 시민 간 갈등을 조장하지 않는 정치인.

  6) 소통과 화합의 진취적 사고를 가진 정치인. 

 

 

추현 기자/편집인

 

 

 

   4)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무관한 정치인.

   5) 시민 간 갈등을 조장하지 않는 정치인.

   6) 소통과 화합의 진취적 사고를 가진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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