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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기자명 김지선 기자

안내판 하나쯤!

  • 입력 2013.12.02 15:26
  • 수정 2013.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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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을 오르는 길목저수지 아래부분에 무엇인지 알수 없는 시설이 있다.
사진에서도 보기와 같이 가끔 다가오는 차량 때문에 위험스러울 때가 많다. 무슨 시설일까. 주위 사람에게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다. 위험시설은 아니겠지? 시민들을 위한 시설이겠지? 하면서도 궁금하다. 조금만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다면 좋을거 같다
다른 시설도 이런 일 없겠지만 관계당국이 조금만 더 친절하다면 시민들이 행복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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