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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빛가람타임스 지면구성계획

  • 입력 2013.12.02 09:51
  • 수정 2013.12.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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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진솔하게 다룰 것”

창간에 대한 차가운 시선들로 인해 많은 두려움을 갖었습니다. 정치 경제사회적 여러 측면에서 왜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가?
의아해하는 점에 대하여 의연히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을 하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나주 사랑입니다.
빛가람타임슨느 2면의 빛가람을 만든 사람들의 인적구성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십니다. 많은 사람이 도움을 주고 싶어도 눈앞에 나서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빛가람타임스’에 대한 시민의 큰 기대에 용기를 얻어 꾸준히 준비를 해왔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시민의 소리를 시민기자들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시민이 모두가 기자가 되는 것입니다. 신문의 사설은 주필의 주도로 작성이 될 것이며, 칼럼은 본사의 편집위원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유명인사에 의회 게개하여 전문 분야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우리 모두의 견식을 넓혀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없는 다수의 시민이 바라는 사항에 포커스를 맞추어 신문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문 곳곳에 시민들이 바라는 내용이 들어가도록 제작을 하겠습니다. 문화면에서 특집 구성 통하여 천년고도의 문화의 재발견하고 관광 각 계층의 상품화 방안을 의견을 제시하여 관광 나주의 성역을 넓히는데 기여하겠습니다. 그리고 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만큼 일정지면 광고를 활용하여 신문과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빛가람타임스는 시민기자 중심으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이 실려질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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