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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발언대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시민이 주인입니다

  • 입력 2014.03.21 17:49
  • 댓글 0

행복한 나주건설

존경하는 나주시민여러분

금번 6.월 4일 실시하는 지방선거 나주시의회 “나”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를 결심한 허 영우입니다. 8년전에는 저의 부덕의소치로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을 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불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나름대로 지역을 지키면서
그동안 송월동 청년회장과 혁신도시 유치위원, 나주시 기자협회 회장최근에는 금성고등학교 운영위원, 현대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등을 역임하면서 자숙하는 마음으로 시민여러분께 봉사를 하며 지내왔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우리지역에 야구협회를 출범시켜 초등학교, 중학교 야구부를 창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나주시 야구협회 회장으로서 KBO배 유소년 야구 및 여자야구 전국대회를 유치 나주시와 협조하여 성대히 대회를 치루면서 나주시의 위상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소 도움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더불어 서로 소통하는 나주시를 만들기에 나름대로 앞장서 왔다고 말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시민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어 잘사는 나주건설에 앞장서 일해 보려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주는 화합과 통합을 이루어야 하며 지난 세월 지속되었던 갈등과 반목등 편가르기를 이제는 멈추어야 할 때입니다.

저 허영우가 이러한 일을 하기에 감히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주시민들은 기쁠 때 함께 기뻐하고 슬플 때 함께 슬퍼하며 아파 할 때 함께 아파해 주며 도덕성과 능력있는 의원들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 나주시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나주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할 시민들의 도움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진정한 일꾼이 되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힘든 길이지만 가겠습니다. 결코 쉬운 길을 찾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것이 정치의 시작이고 시민과의 약속임을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주시민과 함께 약속을 지키는 정치, 국민을 위해 실천하는 정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입니다.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출마에 대한 인사로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력
나주남초등학교
나주 금성중학교 (버드실중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 (한독공고)
나주고구려대학 (나주 대학)

약력
전) 송월동 청년회장
전) 혁신도시 유치 위원
전) 나주시 기자협의회 회장
현) 금성고등학교 운영위원
현) 나주시 체육회 이사
현) 나주시 야구협회 회장
현) 성북동 주민자치위원
현) 현대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허 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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