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경제
나주시 거주 예비 귀농‧귀촌인 ‘농장 무료 임대’
배성수  |  bgt0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4  01:0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예비 귀농‧귀촌인 ‘농장 무료 임대’

 

   
나주시청 전경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올해 첫 시행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실습포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체류형 농업창업 실습포장 지원 사업은 본인명의의 영농기반이 없는 예비 귀농·귀촌인 또는 나주시가 운영하는 장·단기 귀농·귀촌인 거주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농장을 무료로 임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귀농인의 집 등 체류시설 인근에 농사 체험 후 귀농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 농촌에 대한 이해와 적응, 농업 창업과정에 대한 교육·실습·체험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2700만원을 투입, 내년 5월까지 사업 대상지 5개소(개소당 500만원)에 일반노지 농지, 하우스시설 임차비를 비롯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연착륙을 돕는 선도농가 컨설팅·멘토 수당, 현장교육, 임작업비, 운영물품, 농업인 안전공제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귀농인의 집 및 귀농·귀촌 체험둥지 거주자 또는 나주시 거주 예비 귀농·귀촌인이다.단 본인 명의의 영농기반이 없어야 하며 공공기관 및 회사에 상근직원으로 채용돼 매월 보수에 준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시는 체류시설(5개소) 인근 사업 수요가 없을 경우 사업 대상지를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희망자는 5월 15일까지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 첫 시행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실습포장 지원사업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초보 농업인들의 영농 경험 축적의 장으로 농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업에 대한 문의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유선(061-339-7812) 또는 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배성수 기자

배성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60호만평
속빈강정
소귀에 경읽기
나주토픽 만평/이제그만!
만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금성길 18번지  |  대표전화 : 061-334-4671  |  팩스 : 061-334-467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336   |  발행인 : 신동운  |  편집인 : 남기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봉
Copyright © 2013 나주토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