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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속에 숨겨진 지혜로 극일(克日)이라는 영광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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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0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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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속에 숨겨진 지혜로 극일(克日)이라는 영광을 가져보자!

 

 우리 속담에 ‘모진 년의 시어미 밥 내 맡고 들어온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미운 사람은 미운 짓만 골라 한다는 뜻이다. 최근 이 미운 사람 일본의 아베 총리가 한국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보복으로 대한민국을 분노의 용광로로 달구어 놓으며 쓰디쓴 미소를 짓고 있다.  우리 모두 미친개 물 본 듯 마구 날뛰는 일본의 잘못된 정치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두 번 다시 치욕적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마음을 굳게 다져보자. 어떠한 역경 속에도 숨겨진 최고의 기회와 최고의 지혜를 발휘해 극일(克日)이라는 영광을 가져보자!

 이런 고통의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대한민국을 약소국가로 단정하고 경시하는 다수 일본 정치인의 경시 풍조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 기업의 비약적 성장에 대한 현실 만족과 소극적 투자로 미래에 대비하지 못했다는 현실 인식의 결여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두려운 것은 좌절에 대한 공포와 패배의식이다.  최근 우리국민이 경제침략의 치욕적인 모욕을 감수하며 불매운동을 주장하는 이 순간에 문 대통령의 감정적인 외교 때문에 한일 관계가 파탄 났다.’라며 국가원수 뒤통수 치기 등 내부갈등을 지켜보는 일본 네티즌 누리꾼들은 ‘한국은 약소국가 그래 봐야 별 볼 일 없고 너희 맘대로 하라!’라고 조롱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출신 그리고 돈과 권력을 지닌 자들이 대한민국 국민 보호는 커녕 새로운 치욕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정쟁 앞에 국가도 보이지 않는 그들은 과연 어디에 서야하는 것일까?

 지금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조심스럽게 일본의 전범기업 나열과 제품 불매운동, 일본여행자제 등의 반일 국민 감정이 격화되어가고 있으며 반일 관련 내용이 인터넷에 도배되기 시작했다. 이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소위 냄비 근성으로 불리며 일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우리 국민의 열 정은 외침에 대한 강력한 저항이었고 국가의 존엄을 지켜냈다.

 효과를 과소평가하는 일부 언론과 소수 국민 의사가 동참은 불가하지만, 그들 또한 우리 국민 의사 대변의 일부로 정치인들의 자성을 촉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탐욕의 정치인들이 일본 비난을 뒤로한 채 정부만을 탓하는 매국 수준의 행위 또한 결코, 용납할 수 없지만 현 정부 또한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

 ‘사람이 독이 묻은 화살을 맞았을 때, 그 화살을 뽑지 않고 도대체 이 화살을 누가 쏘았을까, 무슨 독이 묻어 있을까?’라는 따위를 놓고 고민하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한다. 대답을 찾기도 전에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우선 독화살을 뽑아 버리고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다. ‘정부와 기업이 대비하고 있었다.’라는 보도내용을 믿고 싶다. 한걸음 늦었지만, 소재구입의 다변화 인프라구축 기회, 지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나주시민 역시 극일 운동에 동참하는 기회를 얻어보자. 다른 한편, 정책 부재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문제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인구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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