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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기자

나주 원도심 활성화 도시 재생 추진

  • 입력 2014.03.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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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구석구석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들려줄 ‘나주 이야기꾼’이 양성돼 스토리 관광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나주시는 원도심 유무형의 문화유산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6일부터 스토리텔러 본격 양성에 들어갈 예정인데,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한 접수인력이 정원 20명을 훌쩍 넘어 40명에 이르고 있다. 나주시는 양성과정을 거쳐서 오는 11월중에 최종 심사를 통해 나주 이야기꾼 인력을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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