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7대 공약

약속 1. 다함께 고르게 잘사는 지역

‘나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5년간 50조를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지금까지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나주읍성권의 도시재생을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영산포권과 남평읍권의 지역의 특성을 살린 ‘나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나주 원도심의 도시재생을 완성

① 나주읍성권역의 일반근린형 ‘ 나주읍성 살아있는 박물관 도시 만들기’ 도시재생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

② 영산포권역은 구)영산포 역전마을과 홍어의 거리주변에 우리동네 살리기형과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③ 남평읍권역에는 드들강 수변을 활용한 주거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2.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과 인력육성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 영산포일원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동상담소, 고용복지+센터 등 일자리와 관련된 유관기관과 단체를 집적화하여 취업상담 및 알선부터 직업훈련까지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실현할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건립

  3. 글로벌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 조성

-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 2’의 시작에 맞추어 한전을 포함한 15개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과 4차산업 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여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을 확보

 ① 에너지 신산업 SW 융합클러스터 구축사업, 차세대 ESS 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 등 14개 분야 7,300억원 규모의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추진

② 융복합 미래산업을 추진하여 나주를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 기반 구축과 VR 종합지원센터를 건립

③ R&D 및 기업투자 촉진과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 기반 구축을 위해 광주연구개발 특구를 빛가람 에너지 밸리까지 확대 지정을 추진

4. ‘혁신도시 시즌 2’의 발전전략 컨트롤타워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건립

-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 연구소 등 산·학·연의 지역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혁신도시를 통한 지역 전체의 연계발전과 상생 협력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혁신도시 발전 컨트롤 타워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건립

  5.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상생발전 전략 수행기관

자본금 1,000억 원 규모의 특수목적 법인(SPC) 설립

-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추진된 ‘혁신도시 시즌 2’ 시작으로 혁신도시는 지역 상생발전의 성장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음.

- 이에 자본금 1,000억 원 규모의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상생발전 전략 수행기관인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보유한 첨단기술력 및 자본력을 연계한 3분야(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콘텐츠, 스마트 푸드)의 기능별 문화·경제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리빙랩 사업 등 각종 지역발전 상생특화사업을 추진

  6. 인구 15만,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 추진

-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계획을 분석하여 발굴한 4조4천7백억 원 규모의 생물의약산업 벨트 구축, 국립농산업 빅데이터 센터 건립 등 11개 부문, 23개 사업을 추진하여 나주의 인구 15만, 예산 1조 시대로 견인

  약속 2. 삶이 윤택한 명품 혁신도시

1. 삶이 윤택해지는 복합 문화공간 조성

빛가람 문화·복지 지역거점 커뮤니티 센터 건립

- 빛가람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고 인구유입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나은 문화복지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입주민의 삶을 질을 향상 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체육의 복합적 복지기능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1,000억 원 규모의 빛가람 문화·복지 지역거점 커뮤니티 센터 건립

  2. 숨 쉬는 푸른 정원도시

혁신도시 옥상텃밭 정원 조성

- 혁신도시의 도시화 가속에 따라 예견되는 열섬현상, 각종 공해 등 도시 환경 문제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 매개체인 도시농업을 활용하여 이전기관 등 건물 옥상에 텃밭 정원을 조성하여 녹지와 시민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

  3.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 제공

대학병원 수준의 선진 의료시설 유치

- 혁신도시에 건립되고 있는 동신대 한방병원과 230병상급 종합병원, 공공산후조리원과 더불어 시민이 만족할 만한 보다 나은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병원 부지 무상제공, 임직원에 대한 각종 지원 등 공격적인 행·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하여 대학병원 수준의 선진 의료시설을 유치

  4.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광역 교통망 구축

혁신도시와 에너지 기업단지 연결도로 개설

- 혁신도시와 영산포 권역을 연결하는 도로의 폭이 좁고 선형이 불량하여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혁신산단과 신도산단의 연계 기업 유치와 산단입주 에너지기업의 물류 교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혁신도시와 에너지 기업단지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를 새롭게 개설하여 혁신도시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간 상생발전을 추진

5.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혁신도시 악취 종합 관리 시스템 구축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의 주요 현안 과제인 악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통한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혁신도시 악취 감시 시스템 구축 등 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①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악취유입경로를 추적 관리 할 수 있는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구축 운영

② 악취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혁신도시 반경 3km이내 악취발생 사업장 폐업 추진

③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을 개정하여 혁신도시 주변 악취사업장 신규 건축 제한

6. 세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혁신도시

빛가람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 문재인 정부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ICT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혁신모델 연구개발 사업인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하여 세계적인 최첨단 도시로 육성

※ 스마트 시티란 도시 인프라에 ICT를 결합 접목하여 도시관리의 효율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속가능한 네트워크형 도시

약속 3. 온 가족이 행복한 나주

1.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도시 만들기

4대 사회적 약자 친화도시 조성

-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4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게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복지, 안전, 제도 등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하여 명실상부한 휴먼시티를 조성

①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

②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인증 추진

③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④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영위하는 무장애 도시 건설

2. 시민 중심의 복지전달 체계 구축

지역사회 복지 시스템 개편

- 지역단위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공동체 차원에서 주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주체로서 복지 체감도 저하, 복지 사각지대 등 공공부문이 주도하는 복지전달 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시민 중심의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시스템으로 개편하기 위해 지역단위 복지 거버넌스 조직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중심기관으로 육성

3.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제 수준의 안전도시 나주 조성

- 범죄, 화재, 재난·재해, 교통사고 등으로 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제일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안전보험 보장성 강화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 구축, 안전체험관 건립, U-City 통합관제 센터의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하여 세계보건기구(WHO) 의 안전도 기준을 갖춘 국제 안전도시 조성

4. 맞춤형 보육과 육아의 원스톱 지원

시립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복합 건립

- 빛가람 혁신도시에 지역의 보육과 육아 지원의 거점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시립 어린이집을 복합 건립하여 육아보육과 장난감 대여, 보육프로그램 운영, 가정양육 지원 등 원스톱 육아보육 및 지원기능을 수행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

5. 보육의 공공성 강화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 40%로 확대

- 국공립 어린이집은 민간 어린이집에 비해 부모의 부담이 적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으나 나주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율이 10% 수준으로 낮은 상황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 확대 정책에 맞춰 40%로 확대

① 가정 및 민간 어린이집 장기임차방식을 통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② 지역 보육수요와 여건을 분석해 필요한 곳에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6. 가족의 건강한 변화와 성장

건강가정 지원사업 확대 강화

- 현대사회의 가족은 도시화, 세계화에 따른 구조와 기능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저출산, 맞벌이 가구 증가, 가족의 부양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가족문제의 경향도 청소년 범죄, 가정폭력, 노인유기 등으로 다양화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

- 이에 가정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 건강가정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일반가족은 물론,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조손 가족, 미혼모부자 가족 등 모든 가족을 위한 지원·상담·교육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7.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 보장

치매 안심센터 설치와 치매 그룹홈 사업 추진

- 나주시의 65세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018년 3월말 기준 약 22%인 초고령 사회이며 2017년 기준 전라남도 노인인구 중 치매환자의 비율이 11.3%(출처:통계청)로 노인인구 10명 1명이 치매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노인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치매환자 돌봄 인프라를 확충

① 치매가족들의 부양부담을 감소하고 치매환자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을 책임지는 치매 안심센터 설치

② 생활공동체 안에서 치매환자들이 함께 생활하며 치료를 받는 치매 그룹홈 사업 추진

8. 나주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나주 교육지원센터 설립

- 교육청과 교육단체간의 상호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학생과 학보모 등 교육 수요자 중심의 지속적 교육 정책지원과 나주형 교육모델을 발굴하여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통합기관형 교육 정책 컨트롤 타워인 나주 교육지원센터 설립

약속 4. 시민이 주인인 혁신하는 지방정부

1. 지방재정 혁신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에 재정투자 대폭 확대

- 나주시정의 운영원리를 인권, 안전, 환경, 사회적 약자 배려 등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고 재정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사회혁신 실현

① 경상비 절감, 불요불급 예산 감축 등 재정건전화로 사업 추진 재원확보

② 세입세출 편성 기준, 재정평가 기준 등 관련제도를 정비하여 재원배분 기준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

* 사회적 가치 : 인권, 안전, 환경, 사회적 약자배려 등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

  2. 시민이 주인인 풀뿌리 주민자치 정착

‘나주형 혁신자치동(洞)’ 시범 모델 개발 및 확산

- 지방자치의 최일선인 동으로 본청에 집중된 권한을 나누어 내 삶과 관련된 주요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시민이 실질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나주형 혁신자치동’ 시범 모델을 개발 및 확산하여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① 빛가람 혁신자치동 시범 설치 및 본청의 예산과 권한 이양

② 주민자치회 등 마을단위 주민협의체 활성화

③ 주민 손으로 동장을 직접 선출하는 동장 주민선출제 도입

④ 주민이 직접 마을자치 운영계획을 설계하여 추진하는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사업 추진 ※ 지역현안 및 주민화합을 실현하는 공동체 사업에 예산지원

 3.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과 참여의 강화

‘시민 청원 및 토론 광장 플랫폼’ 운영

- 광화문 1번가와 같이 나주시민 1%가 시정제안을 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는 ‘시민청원제도’와 각종 정책의제 설정, 결정, 집행, 평가 등 행정 및 정책의 모든 과정에 나주시와 시민간 실시간 토론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여 시민의 뜻을 반영할 수 있는 시민 소통 참여플랫폼 ‘시민 청원 및 토론 광장’ 설치하여 상시운영

4. 공공문제의 민주적 해결

숙의적(deliberative) 합의 기구 신설

- 열병합 발전소 설치, LG화학 나주공장 증설, 태양광발전소 설치, 경현동 대지조성사업 등 나주시의 지역상생과 갈등 사안에 대해 시민,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숙의(熟議)적 합의 기구 신설

①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숙의적 합의 모델 ‘나주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②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객관적 중립적으로 조정하는 ‘나주시 민원배심원제’ 신설

  5. 생활 속의 민주주의 전면 실현

민주시민 활동가 양성 지원

- 공동체 의식 결여,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질적 발전과 성숙한 시민사회로 나가기 위해 ‘나주시 민주시민 교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민주주의 원리 및 시민의 권리와 의무, 공유의 가치 등 민주적 제도에 부합하는 시민의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시민 인적 자원을 발굴하여 양성

 6.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의 인사, 조직, 성과평가 시스템 구축

- 낡은 관행과 선례를 과감히 깨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비 할 수 있도록 행정에 전문성, 창의성, 다양성의 혁신적 요소를 더하여 인사, 조직, 평가 시스템을 개편하여 시민에게 고품격의 행정 서비스를 공급

① 행정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직위제 확대

② 시민과 공무원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정책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벤처형 조직’ 운영

③ 객관적 성과평가와 관리 시스템 강화, 수직적·비효율적 조직문화 개선, 스마트 워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 벤처형 조직 : 행정의 효율성과 합리성에 벤처기업의 창의성, 자율성 및 다양성 등 혁신요소를 더해 시민과 공무원이 제안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1~2년안에 정책서비스로 구현하는 민간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TF조직

 7. 열린 지방정부의 실현

공공데이터와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 확대

- 나주시 행정정보를 통합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는 GIS기반의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민 맞춤형으로 공공데이터를 전면 공개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공부문이 보유한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등 공공자원의 개방·공유 서비스를 확대하여 보다 윤택한 시민의 삶을 실현

  약속 5.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자치농업

1. 푸드플랜 사업을 통한 생산소비유통 계획 수립

-자치농정 2단계, 시민소통 2단계 발전

-나주 지역농업과 시민들의 먹거리 소비와 관련된 중장기계획을 나주 시민들과 농업인이 직접 수립하고 실행하는 거버넌스 체계 수립

2. 공공급식에서 GMO 퇴출 및 공공급식 확대 실시

gmo 안전지대 구축

-소득작물 개발 : 유채

-6차산업화 : 생산, 가공, 유통 ⇒ 서울시도농상생공공급식 및 서울시 학교급식과 연계 판로 확보

-Non-GMO 학교급식 실시

로컬푸드 공공급식 실시

-나주푸드통합지원센터 설치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 확대)

-학교급식 전체 식재료 공동구매 실시 :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까지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공급 비율 증대

:전체 식재료의 25.9%만이 친환경 식재료(2014년도 기준)

:임기 내 농산물의 60%까지 확대

※문제인 정부에서 친환경 비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국비 지원이 이루어질 확률이 있음.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친환경 식재료 중 나주산 비율 41.0%(2014년도 기준)

※ 전체 식재료의 25.9%만이 친환경 그 중 41.0%만이 나주산 ⇒ 사실상 10.6%만이 나주산이라는 뜻임.

:지역농산물 공급 비율 확대 : 농산물의 80% 이상

-로컬푸드 공공급식 실시

:지역 내 어린이집, 공공기관 구내식당 등 공공급식 추진

:혁신도시 이전기관 협약을 통한 구내식당 공공급식 실시

3. 작목별 생산자 조직 육성 및 지원

4. 광주광역시에 나주시 로컬푸드 매장 신설

- 광주지역 나주시로컬푸드직매장 설치 2개소 이상

- 로컬푸드 출하농가 2천명 확대(2021년까지)

약속 6. 청년이 우뚝 서는 나주

1.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 지원센터 설립

2. 200호 청년 주택 조성사업 추진

3.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진

4. 사회적 기업 청년인력 지원사업 추진

약속 7.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나주

1. 문화·예술의 중점 육성을 담당하는

문화예술 전담 행정조직 신설

- 문화가 곧 경쟁력인 시대, 유네스코 창조경제보고서에 의하면 새로운 도시발전 전략으로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하여 문화산업에 집중 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 이에 나주시가 보유한 2천년 역사와 문화의 재창조를 통해 새천년 미래 성장을 위한 도시발전 전략인 문화산업을 전담하여 추진 할 수 있는 나주시 문화예술 행정조직을 신설

2.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의 도약

나주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 나주를 시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 ‘나주 나빌렐라 센터(구. 나주잠사)’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하여 문화·예술 인재양성과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

3. 시민의 문화생활 체감도를 높이는

문화 행복 배달 사업 확대 강화

-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권리는 시민 모두에게 있으나 농촌지역의 특성상 문화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은 실정으로 시민생활의 현장 속으로 영화, 전래놀이, 예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배달하는 문화행복 배달사업을 확대 강화하여 문화 소외감 해소와 시민 행복지수 향상

4. 문화를 통한 새로운 지역발전 패러다임

신(新) 영산강 역사문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

- 영산강 유역 고대역사에 대한 재조명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발전전략으로 영산강 유역 8개 시·군과 함께 공주·부여의 백제문화권 종합개발 계획, 김해 가야유적 정비와 복원 계획과 같이 영산강 유역에 산재되어 있는 고대사회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의 권역별 개발을 추진하여 연구·교육·관광·레저 등의 복합 거점공간을 조성

  ①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을 제5차 국토 종합개발 계획에 반영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

②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의 적극적인 확보 노력을 통해 마한 문화 테마파크 조성 등 영산강 유역 8개 권역에 1조 5천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5. 나주를 새천년 미래의 중심으로

전라도 정명천년 기념사업 추진

- 2018년 전라도 정명천년을 계기로 천년 목사고을인 나주의 정체성 확보와 나주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신(新) 영산강 역사문화 도시조성의 기반을 다져 새로운 미래 천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기 위해 나주 천년사 발간, 천년 읍성 둘레길 조성 등 5개 분야 24개의 전라도 정명천년 기념사업을 추진

  6.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도시재생

원도심 예술인 레지던스 사업 추진

-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원도심에 방치된 빈집, 폐교, 창고 등 유휴 공간을 문화예술 창작과 작업공간으로 조성하여 예술인에게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융합형 레지던스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함과 더불어 문화관광의 지역거점으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