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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발언대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기자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하고 싶다.봉사하고 꿈과 희망을 주며 정치가 살아나게 하는 역할이 나의 임무

  • 입력 2014.02.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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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더불어 행복하십시오. 제2선거구에서 민주당의 도의원으로 출마 준비 중인 김용갑입니다.저는 영산강의 완전한 복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는 영산강이 자정 역할을 할 수 있는 밀·썰물이 교차하는 영산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산강이 살아야 우리의 삶이 살아 지역의 발전을 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나주의 관광 활성화 문제도 영산강을 통해서 시작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금성산의 환경적인 보호와 더불어 관광권으로 개발해보는 문제를 연구하고 싶기도 합니다. 관광호텔 신축이 필요하다. 나주에만 없는 관광호텔 신축 문제 등은 나주의 원도심의 활성화와 관계있기 때문에 나주의 미래를 위한 일에도 많은 고민하고자 합니다. 또한 영산포 지역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시의원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협의체를 구성해 시에 정책에 반영시키는 등 배전의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남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왕곡 미래산단 문제는 누구의 잘 잘못을 떠나 빠르게 완성되어 혁신도시와 남부권의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로인해 주민소득의 증진과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꿈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이를 위해 협조하고 조력해 전남도의 역할을 끌어내도록 할 것입니다.지역경제 발전에 헌신 정치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나주의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일 에도 저라도 책임 있는 정치, 통합의 정치,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나주는 이제 발전을 저해하는 분열과 갈등의 정치는 끝장 낼 때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많은 고민하고자 합니다. 시민에게 봉사하고 꿈과 희망을 주는 본연의 정치가 살아나는 저의 역할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무릇 정치하는 사람은 주민들에게 삶의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자라는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 당장의 현안인 KTX의 나주 경유문제는 확고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도지사와 부단한 논의 속에 확실히 종결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이 답이다 그리고 우리시도 노인인구의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어가고 있어 노인세대가 조금은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정책적인 연구를 통해 전라남도와 정부에 건의하고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올해는 어느 해 보다 중요한 한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향후 나주발전의 큰 변화를 줄 것입니다.민주당을 통한 정치권력의 바른 선택이 답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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