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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나주목에 ‘신 역사문화 창조’ 도전하는 거인 3917마중(난파고택) 대표 남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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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5  0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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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나주목에 신 역사문화 창조도전하는 거인 3917마중(난파고택) 대표 남우진
 
정명천년을 함께 맞는 전주에서 온 나주읍성 문화전도사
 
   
 

 

 
 
  정명천년을 맞이하는 2018년도 전라도(全羅道), 전주(全州)와 나주(羅州)의 첫 자를 조합해 만들어져 전라도가 탄생된 만큼 나주는 역사나 지리학적으로 호남의 중심임이 증명되고 있다. 또한 영산강고대문화의 중심지였고 나주목을 중심으로 남도문화의 맥을 이어온 생명의 땅을 이어온 천년고도일 뿐 아니라 구국충절이 숨 쉬는 의향(義鄕)이자 예술혼이 펄펄 살아있는 예향(藝鄕)으로도 손색없는 명소이다. 최근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부터는 고도문화에 에너지이미지가 덧칠해져 신구문화(新舊文化) 공존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환상적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민심은 중구난방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못하고 정체성마저도 망각한 채 갈지자로 헤매고 있을 뿐 아니라 소중한 나주의 자산들을 꽃피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천년의 문화자원, 풍부한 농·축산 자원과 나주를 대표하는 나주배 등 수 많은 자원을 가지면서도 단 하나의 브랜드도 생산해내지 못하는 것은 모든 시민이 심각히 고민해 풀어나가야 할 부분이고 나주시민들이 인정하는 대표 축제마저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또  한 수많은 인재들이 등장을 꺼리게 하는 그릇된 지역 패거리문화는 투자마저도 막아버리는 결과로 이어져 쇠퇴의 길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천만다행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한전 포함 16개 공기업 중심의 혁신도시 설립은 또다른 희망을 갖게 되고 역사수도와 에너지수도를 꿈꾸며 각 분야에 활발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역사문화 관련 사업은 수익취득 난관을 극복하기 힘든 특성 때문에 관주도 외 민간투자는 특별한 철학과 신념을 지닌 사업가 외의 투자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나주의 배타적인 문화는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요인기도 하다. 다른 한편 많은 자원의 매력적인 투자가치를 인정하는 투자자들은 조심스럽게 투자에 대한 노크를 하면서도 멈칫하고 있는 환경 속에 나주미래의 큰 가치에 강한 매력을 느끼고 나주와의 운명적 만남을 인정하며 신문화 창조에 과감한 도전장을 던진 젊은 사업가 3917마중 남우진 대표를 소개해본다.
 
  먼저 남대표의 등장과 성공을 기약하는 강력한 메세지가 무한 가치의 나주의 문화자원에 대한 투자폭탄의 기대와 선도적 역할을 확신하며 역사·문화현장 투자에 목마른 나주문화계 전도사인 그에게 박수를 보내며 웅지 공유와 함께 감사를 전한다.
 
  남대표는 전주 전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최고위과정 초빙교수 등 다방면 선구적 역할로 지역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석학으로 전주에서 중소기업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윈윈경영재무컨설팅업체를 운영하며 한옥마을(전주한옥마을)에도 투자하여 성공은 했지만 날이 갈수록 상업적으로 변질되는 모습에 크게 실망해 다른 길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사업가로서의 성공을 위한 그의 노력과 배치(背馳)되는 사고로 오인될 수도 있지만 그의 역사와 문화적 사고는 존재가치의 철학에 더 큰 의미를 두었던 것이다.
 
  하지만 남대표는 탁월한 사업가로 실망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 블루오션(blue ocean : 현재 존재하지 않거나 알려져 있지 않아 경쟁자가 없는 유망한 시장)시장인 문화산업으로 진출을 모색하던 중 정명천년을 함께 맞는 나주에서 해답을 찾게 되었고 망설임 없는 투자를 시도했다. 우연히 소개받은 현 3917마중 공간의 목서원을 비롯한 난파정의 근대건축 자산 가치와 난파정석진과 박영만건축가의 인물스토리에 매료되었고 나주읍성의 부동산적 투자 가치와 최적의 관광도시조건(교통, 금성산, 한수제 등 숨은 진주를 발견한 듯 마치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눈밭을 본 느낌)이 그의 가슴을 설레게 했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매력에 반하여 투자를 결정하게된 것이다
 
  처음 시도했던 나주 투자는 사업적인 가능성을 보기도 했었지만 건축물에 대한 고증과 그에 얽힌 흥미로운 구한말 나주 역사의 역동감을 체험하고 필연적 만남으로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또한 나주근대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공간의 주인이 된 사회적 책임을 강하게 느꼈고 이곳이 나주읍성에서 갖는 관광·문화적 측면에 대한 사회적 중압감과 함께 강한 나주인의 자부심도 갖게 되었다.
 
  또한 나주읍성은 전라남도에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유일한 역사관광자원이며 당장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는 진주같은 공간이 될거라고 평가한다. KTXSRT가 일일 47회 운행하는 탁월한 교통조건을 가진 나주역과 5분거리에 있고 200억규모의 금성산 숲체험공간이 조성되고 한수제수변공원 조성사업이 진행중이며 나주천 생태하천복원사업등 대규모예산투자와 에너지밸리를 지향하는 국내 가장 규모있는 혁신도시를 10분 거리 지척에 두고 있으며 광주광역시가 30분거리 생활권 내에 있어 모든 발전가능성을 갖춘 휼륭하고 인증된 예비 역사·관광의 문화도시임에 틀림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남대표는 나주시가 고대마한문화를 시작으로 고려개국의 중심역할을 했으며 특히 나주읍성은 고려시대 금성관을 시작으로 조선의 나주향교, 구한말 남파고택, 난파정 그리고 일제 나주경찰서, 잠사, 고조현외과, 원산반점 등 나주천에 둘러싸인 작지만 천년의 시간 여행테마를 품은 휼륭한 역사·박물관이라 해도 손색없는 곳으로 존재 가치가 발현되기 시작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았다. 그리고 정명천년을 맞이한 무술년 한해가 지나온 이천년 나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다시 밝히고 전남 문화수도로 다시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나주사랑을 홍보하고 있다.
 
  나주인보다 더 나주를 사랑하는 나주인으로 자칭하는 남대표는 전주의 사업을 정리하고 신문화창조의 거대한 포부와 함께 나주읍성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수십억 여원의 투자로 배수의 진을 치고 황금의 땅 나주에서 그의 남은 삶의 승부를 걸었다. 마음 먹은대로 꼭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남대표는 그의 꿈이 담긴 3917 마중공간을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나주읍성의 핵심문화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싶어하며 도시재생의 마중물 역할로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와 소탐대실(小貪大失)하지 말자.’는 남대표의 생활신조이자 인생철학이며 꿈은 크게 꾸지만 실천은 소박하게라는 자세로 인생을 풀어나가고 있다. 아직 40대에 머무르고 있는 남대표는 여우같은 부인과 토끼같은 어린 두 딸을 가진 행복한 가장입니다. 이곳을 딸들에게 물려주고픈 곳으로 휼륭하게 보존해서 금성산 장원봉 명당터의 주인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오늘밤도 저는 아름다운 달빛과 휼륭한 땅의 기운으로 영혼을 살찌웁니다.’고 하며 그의 현재와 미래를 나주에 담으며 흔적마저도 나주사랑으로 안기고 싶어 하는 것이다.
남우진 그가 바라보는 나주의 미래는 너무나 밝은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이다.‘나주인 모두가 공감하며 동참해서 역사수도의 꿈을 이뤄 나가길 바란다.’ 아프고 힘들었던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밝고 희망찬 내일을 기다리며 화합과 포용을 통한 도약으로 역사문화 도시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하는 남대표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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