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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예산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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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6  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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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예산은 어디에 

 

미래를 제대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초자연적 이야기나 거짓과 폭력을 찬미하는 흥밋거리나 사람 사는 도리를 깨뜨리는 것을 즐거워하며 유사한 이야기 등에 결코 쉽사리 빠져들지 않는다. 이는 현실 세계에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은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외면한 채 교묘하게 위장하여 이기주의적 욕심만을 채우려고만 하고 이런 부조리와 비리들로 인해 사회갈등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폭력을 즐기고 도둑질을 시키고 유유상종 서로 나눠먹으며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역사적으로 국가를 혼란의 도탄으로 빠지게 했던 간신배 무리들의 흔적은 후세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지만 쳇바퀴 돌아가듯 반복되고 있음을 인지할 수 있다. 혹세무민의 선봉에선 간신배들을 퇴치하기위해 마련된 현대의 선거제도마저도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허다한 것을 볼수 있다. 최근 들어선 나주시 선거도 민심을 얻는 과정에서 진실은 뒤로한 속임수와 악의적 선동으로 민심이 교란되었다고 가정할 수도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개선책을 찾아 나서야 한다.

 

국가의 녹을 먹는 일부 잡부들이 국민을 개나 돼지로 표현하고도 멀쩡하게 버티고 있는 것은 그 누구를 탓할 것도 없이 국민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라 단언하고 싶다. 백치에 가까운 일부 정치인들이 진실을 외면한 채 아부와 아첨으로 권력자들에게 굽실거리지만 힘없는 서민들에게 온갖 오만스런 모습을 보며 선거의 의미를 바르게 깨닫게 하고 어김없이 찾아온 7개월 후 지방선거에서 올바른 선택을 준비해 지도자들이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가에 대한 사명감을 부여해줘야 한다.

  통계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중산층이 몰락하고 있으며 가계소득 감소 현상이 저소득층을 넘어 중산층에까지 확대는 눈앞에 닥친 공포 자체다.

이런 사실은 나주 역시 벗어날 수 없는 현실로 날이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빈 상가 확산의 원도심상가 그리고 도심 주위 텅 빈 혁신상가 등 가시적 현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지도자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명확히 제시해주고 있지만 깨닫지 못하는 자칭 선량(選良)들을 우리는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가?

  도시에는 사람이 몰려들어야 하고 일자리가 많아야 몰려드는 것이다. 11월 말 기준 나주시 인구가 11만을 넘어서지 못했고 지금 상황에 따르며 혁신도시 인구 28.040명으로 기대했던 3만 명을 채우기가 힘든 실정이다. 지금 나주시의회에서는 2018년도 나주시예산심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에는 40억원이 넘는 예산이 1회 성으로 계속 지적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목적과 성과도 없는 단체들의 해외연수비 책정 등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적폐행위 등으로 훤히 보였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일자리창출 예산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예산편성 실무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의 예산편성의 철학부재가 의심스럽다. 며칠 남지 않는 나주시의회의 예산심의를 의원들의 역량에 기대하며 희망 찬 마음으로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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