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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기자명 나주토픽

행정 조직특성을 알아야 찾아가는 행정실시

  • 입력 2017.12.16 00:56
  • 수정 2020.03.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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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조직특성을 알아야 찾아가는 행정실시

 

내년 민선 7대 시장은 어느 출신이 적임자 이겠습니까?  실전 행정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인사를 선택하여 나주시 살림을 맡겨주면 예산을 최대한 아껴서 빚을 최우선적으로 갚아 나가야 하고 노인복지와 신생아 출산장려금 및 아동유치원과 차세대 빈곤층 그리고 인구유입에도 조례를 과감히 정비하여 살기 좋은 나주시로 육성시켜 나가야 합니다. 

  내년 제 7대 나주시장 후보 선출은 역대시장 선거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며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복지행정을 실시하여 시민께서 혜택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못 받을 것인가에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그동안 민선 6대까지 오는 동안 2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행정 시행착오와 시장출신 경력을 시민께서는 철저히 검증했을 것으로 봅니다. 

옛 말씀에 알아야 면장 하듯이 특히 시장은 더더욱 알아야합니다. 시장후보는 사전준비 되고 소신과 추진력이 투철하고 깨끗하며 확실한 검증된 후보를 시민은 바랄 것입니다. 

시장 후보 선출은 정당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후보가 걸어온 발자취와 나주시 살림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시고 시청 1,400명 공무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도량과 능력이 있는 후보가 선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시장을 잘 뽑아 공무원들의 변화를 일으켜서 시민에게 봉사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아 살맛 나는 나주시로 탈바꿈 시켜나가야 합니다.

  시장은 깨끗하여야하고 매관매직이 없는 공직사회를 조성하며 맑고 밝고 투명한 사회 풍토를 만들어서 희망과 정의가 넘치는 역사문화도시 나주시로 탈바꿈 시켜 전남1등 도시로 육성하고, 전국 8대도시로 옛 명성을 되찾도록 해야 합니다. 

  시어머니가 알아야 며느리한테 가문의 전통 음식을 전수하듯이 시장후보는 능력 있는 후보를 뽑아야 규제완화와 조례를 현실에 맞도록 과감히 혁신하여 시민의 만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300세대 기준 현장에 주재 공무원을 배치하여 찾아가는 행정으로 행복한 나주시를 만들어가야 힙니다.

  그리고 기존 행정조직을 알고 있는 후보가 행정조직을 과감히 개혁 혁신하여 현실에 맞도록 능률과 효율적으로 재정비 해야 됩니다. 

또한 다가오는 1조원의 시 예산 살림을 잘 운영하여 빚을 갚아 나가도록 하고 혈연 학연과 정당을 보고 선택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여 오직 나주시 살림을 누가 잘 운영하며 시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앞당길 적임자 후보가 누구인가를 시민께서는 인식하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호소하며 본인은 모든 어려움을 감소하고 시민의 선택을 받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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