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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소리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기자

배수로가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입력 2014.02.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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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금성산 가는 길 경현 저수지 언덕아래 배수구입니다. 누가 보아도 배수구가 맞는가요? 시청에 전화를 해도 누가 담당인 줄 잘 모른다고 합니다. 화가 나서 빛가람타임스에 신고합니다. 참고로 배수구가 막힌 지 상당히 오래 된다고 주위 사람들이 말합니다. ※ 뒤에 보이는 시설 본지 3호에 안내판이 없다고 보도하였지만 그대로였습니다. 관심이 필요합니다. 제보시민 / 금성산 등산객 사진촬영/ 김지선기자빛가람타임스는 공정한 보도로 시민의 판단을 돕습니다. 본지는 공정한 보도로 나주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보다 객관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여 언론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여 대변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나주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따뜻한 기사 발굴과 시민을 위한 철저한 감시자 역할을 다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따뜻한 이웃소식과 지역의 의견 담긴 시민들의 제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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