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기자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본문 글씨 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바로가기 엄동설한 추위에 감동을 주는 한마디.. 입력 2014.02.20 14:50 수정 2014.02.20 15:05 댓글 0 2월 4일 새벽 2시 추운 겨울날 밤입니다. 나주 시내 일원에서 열심히 환경정화작업을 하고 있는 미화원 ‘고생하십니다.’라는 인사말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이죠. 기쁜 맘으로 일을 합니다.’ 밤늦게 귀가하며 주고받는 덕담에 기분이 매우 짱이었습니다. 항상 우리 주위를 깨끗하게 다듬어 주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환경미화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화이팅! 제보시민/ 임제민 사진촬영/김지선기자 빛가람타임스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토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2월 4일 새벽 2시 추운 겨울날 밤입니다. 나주 시내 일원에서 열심히 환경정화작업을 하고 있는 미화원 ‘고생하십니다.’라는 인사말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이죠. 기쁜 맘으로 일을 합니다.’ 밤늦게 귀가하며 주고받는 덕담에 기분이 매우 짱이었습니다. 항상 우리 주위를 깨끗하게 다듬어 주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환경미화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화이팅! 제보시민/ 임제민 사진촬영/김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