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 관문에 세워진 탐과 조형물들 관리가 소홀한 것 같아
휴일 나주를 방문하는 중 나주대교 입구 조형물이 궁금해 잠시 차를 멈췄습니다.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지만 안내판을 보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형화분의 풀(혹 의도적?)과 탑의 녹 그리고 주변의 청결은 정답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차의 방문이 많아차세우기도 힘든 곳에 멈추고 관찰한 결과를 다음 방문객을 위해 이글을 올립니다.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선애>
나주시의 관문에 세워진 탐과 조형물들 관리가 소홀한 것 같아
휴일 나주를 방문하는 중 나주대교 입구 조형물이 궁금해 잠시 차를 멈췄습니다.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지만 안내판을 보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