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락시설 주변 정비되지 않는 위생시절 관리당국과 시민들의 문화 바꿔야
최근 관내 산책을 하며 화장실을 사용하고자 할 때마다 불쾌한 느낌을 가진 회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차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예전보다는 좀 소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올립니다.
처음 만들어질 때 부터 나주 곳곳이 돌아다녀보며 여성으로 많은 어려움을 해소시켜준 시설에 깊이 감사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 더 청결함과 노후시설(특히 문 잠금장치)교체도 제대로 해주셨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또한 가끔 느끼지만 사용자인 시민들도 나의 집 물건처럼 사용하여 시설들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하신 분들 수고 많으신 데도 불편함 드려 죄송하지만 서로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 L. H. 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