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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소리
  • 기자명 나주토픽

아직도 원칙과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정의 독선에 분통이 터집니다

  • 입력 2017.05.26 15:11
  • 수정 2017.05.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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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원칙과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정의 독선에 분통이 터집니다

 
 

최근 나주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사나 사업추진이 시민들의 정서에 맞지 않게 보기 흉하게 늘어져 있거나 행사추진에 주민들을 들러리로 세우는 느낌을 갖게에 분통이 터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최근까지도 연말 멀쩡한 도로 및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사례는 이어지고 있고 공사현장에는 안전에 대한 안내도 부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공분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공사에 대한 소통은커녕 공사마저도 정문과 후문 기준의 원칙도 없이 임의대로 공사를 실시하여 일부 동 주민들의 소외감을 더해주었습니다. 힘의 논리로 밀어붙이는 일부 주민들의 횡포가 사라지길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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