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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경제
  • 기자명 김지선 기자

신정훈의원 전과기록 의혹제기

  • 입력 2016.03.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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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의원 전과기록 의혹제기

지난 달 15일 A모씨는 나주경찰서에 20대 후보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 등록한 더불어 민주당 신정훈의원의 전과기록 의혹 문제 조사 의뢰를 했다. 2014년도 7월 보궐선거 전 제출 자료와 20대 예비후보 제출 자료가 달라 나주경찰서에 수사의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의혹 제기된 내용은 ‘1.전과기록이 다르다. 2.기록된 두 항목이 하나로 병합되었다.’라는 내용이다. 본지에서는 제보자의 보도의뢰 내용 사실 확인을 위해 광주지방검찰청에 확인 요청을 했으며 검찰청에서 나주·화수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의 후 답하겠다는 전화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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