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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빛가람타임스 기자

미래산단(현 혁신산단) 재판, 12월 3일 선고

  • 입력 2014.10.2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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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전 시장 외 11명 미래산단 관련 재판 1심 선고

미래산단 재판, 12월 3일 선고 

미래산단 관련 재판 1심 선고

  -. 미래산단 재판부  : 제14형사부, (재판장 박용우)
  -. 미래산단 재판내용 : 왕곡면과 동수동 일대에 조성중인 미래산업단지 조성사업, 남평읍과 산포면에 조  성되고 있는 신도산업단지 조성사업 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2012년에 기소
  -. 해당 피의자 : 임성훈 전 시장, 위귀계 전기업지원실장, 이민관 안전행정국장, 김도인 전 투자유치    팀 장,   이양붕 전 비서실장 등 당시 나주시 공직자를 비롯한 가원인베스트 이승재 대표, 동광건설 황철재 대표 등 민간사업자 관계자(총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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