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 1일 오전 6시 동시 시작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 신분증 꼭 지참해야확진자투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확진자 투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전국 14,465곳(전남 860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검색을 통한 ‘내 투표소 찾기’ 바로가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선거
나주시의회, 정책지원관 임용식 개최 나주시의회(의장 김영덕)는 5월 30일 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 임용시험에서 합격한 정책지원관(일반임기제) 3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정책지원관은 지난 1월 13일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에 따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지원과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채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만들어진 자리이다.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조례의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산안·결산안 심의 및 의정 자료의 수집과 분석 등의 업무를 통해 의회 의원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또한 나주시의회에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62%..역대 최고치 경신전남 31.04%로 전국 최고 기록 나주는 29.49%전라남도 사전 투표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틀째인 28일 최종 누적 사전투표율이 20.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전날인 27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8시까지 양일간 전국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 결과, 4430만3449명의 유권자 중 913만3522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20.6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이는 기존 최고치였던 7회 지방선거 20.14%보다 0.4
전남선관위, 제8회 지방선거 막바지 단속활동 총력 전개교통편의·금품·음식물 제공, 후보자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 엄정 대처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지방선거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직원 등 폭행·협박, 투·개표소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소란 행위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고발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전남선관위가 남은 기간 동안 집중적
나주시, 6·1지방선거 선거인수 9만8951명 확정전체 인구의 84.9%, 빛가람동 2만8820명 최다사전투표 27~28일 전국 어디서나, 본 투표일 지정 투표소 42개소에서 실시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6·1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라남도 나주시 선거인 수는 9만8951명으로 확정됐다.나주시 전체인구(11만6516명)의 84.9%로, 지난 2018년 6월 제7회 지방선거와 비교해 5438명이 늘었다.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중 남성은 4만9676명(50.2%), 여성은 4만9275명(49.8%)이다. 재외국민은 70
2강으로 압축된 나주시장 선거 나주 도약의 기점 돼야민주 윤병태 후보 : 무소속 강인규 후보 격전, 광주전남 단체장 후보 38.8% 전과자 오는 6월 1일 시행되는 제8회 동시 지방선거가 19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이번 선거 역시 후보자의 전과 여부가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광주·전남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단체장 후보의 38.8%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광역·기초 비례의원, 교육감 선거에 입후보한 후보는
23일 나주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나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나주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를 5월 23일 18시 10분부터 19시 20분까지 광주KBC를 통해 생방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제82조의2 제4항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는 광주KBC 백지훈 기자의 진행으로 윤병태(더불어민주당), 지차남(국민의힘), 강인규(무소속) 총 3명의 후보자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또한 「공직선거법」 제82조의2 제5항에 따라 양승진(무소속) 후보자를 대상으로 5월 23일 19시 20
윤병태 후보 선거운동 본격 돌입“시민이 행복한 나주, 잘 사는 나주 만들 터” 제8회 6.1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일, 더불어 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새로운 나주의 시작, 사람을 바꿔야 나주가 바뀝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3일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윤병태 나주시장후보는 전남도의원후보 3명, 시의원후보 16명과 함께 오전 9시 정렬사 참배 후 목사골시장에서 출정식을 갖는다.윤 후보는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7대 핵심 발전전략을 발표했다.핵심발전전략으로는 △영산강국가정원조성, △지속가능
나주시장 무소속 강인규후보로 단일화김병주 후보는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결정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던 강인규 후보와 김병주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나주시민은 강인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6일 전격적으로 여론조사 방식의 의한 단일화를 합의했던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인 강인규 후보와 김병주 후보는 오늘 1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강인규 후보를 통한 단일화를 선언했다.오늘 기자회견은 두 후보가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김병주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를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오늘부
후보자토론회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 전라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제82조의2(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에 따르면 후보자토론회는 전라남도지사선거, 전라남도교육감선거, 비례대표전라남도의회의원선거, 시·군의장선거를 대상으로 1회 이상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초청대상 후보자 선정은 ▲국회의원 5인 이상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언론기관
나주시 민주당 후보들 ‘공동공약’ 발표 및 ‘클린선거’ 선언 나주시 재도약 이끌 유능한 지역일꾼 뽑아 달라 주장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나주시 후보 20명은 16일 오전 윤병태 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유능한 후보들아 책임지고 나주를 바꿀 기회를 달라고 시민들께 호소했다.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난 8년 동안의 무능·부패행정을 심판하고 나주시의 재도약을 이끌 유능한 지역일꾼을 뽑아야 하는 선거” 라면서 “불공정한 경선으로 탈락했다며 가짜 민주 심판론을 들고 나온 무소속 강인규
강인규, 김병주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 단일화 전격 선언여론조사 단일화, 불공정, 줄세우기, 편가르기 공천 반대, 지역정치를 바로 세우기 오늘(16일) 오후 2시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무소속)와 김병주 나주시장 후보(무소속)가 단일화를 전격 선언하였다.오늘 빛가람동에 위치한 김병주 후보의 사무실에 만남을 가진 두 후보는 여론조사에 의한 단일화를 합의하고, 합의문을 발표하였다.두 후보는 합의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신정훈 지역위원장의 불공정, 줄세우기, 편가르기 공천이었다.”고 주장하며, “지역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 단일화를
강백수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무소속 강백수 전남도의원 후보가 5월 14일 나주시 교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나주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그린벨트에 의료시설 개설이 가능한 만큼 나주의 개발제한구역을 이용해 도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공약으로는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LG 화학 나주공장을 혁신산단으로 이전하고, 원도심 재개발을 통한 르네상스를 이루겠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공인중개사, 행정사, 세무사 등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남평강변도
‘기업·산단·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 신설 약속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14일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는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나 ‘기업·산단·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 신설’을 약속했다.이날 윤 후보는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해 오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개교함에 따라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새로운 지역산업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지금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기업지원행정”이라고 강조하고, “나주시의 기업지원행정은 낙제점에 가깝다”고 평가했다.실례로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혁신산단의 지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지난 2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오늘 14일 중앙동 미르샘빌딩 4층에서 2,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오늘 개소식에는 배기운 전 국회의원, 이상구 KBO 전 사무국장, 이진우 광전노협 의장, 신상철 무소속 도의원 후보, 김일환 복지TV사장, 이계익 다시농협장, 이국헌전남지구 J.C 지구회장, 조대봉 기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강인규 후보와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김선용 도의원 후보와 김장주, 이광석, 임채수
나주시의회 의원 출마 후보자
나주시장 · 출마 후보자전남도의회 나주시 선거구 출마 후보자
김도연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전격 협약윤병태 후보진정한 무소속 김도연 후보의 용단으로 나주발전 더욱 확고해져"김도연 후보"강인규 3선을 막기 위한 최선은 윤병태 후보를 본선에서 승리하도록 하는 것"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후보와 김도연 무소속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5시에 정책협약식을 갖고 무능과 부패의 상징인 강인규 무소속 후보 3선을 막을 것을 다짐했다. 윤병태 후보 선대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윤병태 후보는 "진정한 무소속 후보는 김도연 후보다. 그런 김도연 후보와 정책연대는 이전 선거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에너지대학 도시 공약 발표“빛가람혁신도시를 세계 수준의 에너지대학 도시로” 무소속 강인규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일(화) 에너지 대학도시 공약을 발표하였다. 오픈 캠퍼스타운, 에너지 신산업 연구‧창업 생태계 조성, 신재생에너지 대형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세계 수준의 에너지 대학도시로 만들겠다는 내용이다.강인규 후보는 우선 한국에너지공대 오픈 캠퍼스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의 부족한 공간을 지역을 통해 해결하고, 빛가람동 상가공실 문제를 대학을 통해 해결하겠다”며 “빛가람동 전역을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윤병태 선거사무소 개소시민·당원 관계자 등 1,000여명 참석해 성황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나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이 7일 오후 4시 나주시 빛가람로 리더스타워 3층에서 초청 내빈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개최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나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소병철 국회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김영록 후보, 더불어민주당 나주지역 도의원·시의원 공천후보들, 강원구 선대위원장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