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장 무소속 강인규후보로 단일화김병주 후보는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결정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던 강인규 후보와 김병주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나주시민은 강인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6일 전격적으로 여론조사 방식의 의한 단일화를 합의했던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인 강인규 후보와 김병주 후보는 오늘 1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강인규 후보를 통한 단일화를 선언했다.오늘 기자회견은 두 후보가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김병주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를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오늘부
후보자토론회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 전라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제82조의2(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에 따르면 후보자토론회는 전라남도지사선거, 전라남도교육감선거, 비례대표전라남도의회의원선거, 시·군의장선거를 대상으로 1회 이상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초청대상 후보자 선정은 ▲국회의원 5인 이상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언론기관
나주시 민주당 후보들 ‘공동공약’ 발표 및 ‘클린선거’ 선언 나주시 재도약 이끌 유능한 지역일꾼 뽑아 달라 주장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나주시 후보 20명은 16일 오전 윤병태 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유능한 후보들아 책임지고 나주를 바꿀 기회를 달라고 시민들께 호소했다.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난 8년 동안의 무능·부패행정을 심판하고 나주시의 재도약을 이끌 유능한 지역일꾼을 뽑아야 하는 선거” 라면서 “불공정한 경선으로 탈락했다며 가짜 민주 심판론을 들고 나온 무소속 강인규
강인규, 김병주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 단일화 전격 선언여론조사 단일화, 불공정, 줄세우기, 편가르기 공천 반대, 지역정치를 바로 세우기 오늘(16일) 오후 2시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무소속)와 김병주 나주시장 후보(무소속)가 단일화를 전격 선언하였다.오늘 빛가람동에 위치한 김병주 후보의 사무실에 만남을 가진 두 후보는 여론조사에 의한 단일화를 합의하고, 합의문을 발표하였다.두 후보는 합의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신정훈 지역위원장의 불공정, 줄세우기, 편가르기 공천이었다.”고 주장하며, “지역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 단일화를
강백수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무소속 강백수 전남도의원 후보가 5월 14일 나주시 교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나주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그린벨트에 의료시설 개설이 가능한 만큼 나주의 개발제한구역을 이용해 도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공약으로는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LG 화학 나주공장을 혁신산단으로 이전하고, 원도심 재개발을 통한 르네상스를 이루겠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공인중개사, 행정사, 세무사 등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남평강변도
‘기업·산단·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 신설 약속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14일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는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나 ‘기업·산단·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 신설’을 약속했다.이날 윤 후보는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해 오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개교함에 따라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새로운 지역산업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지금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기업지원행정”이라고 강조하고, “나주시의 기업지원행정은 낙제점에 가깝다”고 평가했다.실례로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혁신산단의 지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지난 2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오늘 14일 중앙동 미르샘빌딩 4층에서 2,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오늘 개소식에는 배기운 전 국회의원, 이상구 KBO 전 사무국장, 이진우 광전노협 의장, 신상철 무소속 도의원 후보, 김일환 복지TV사장, 이계익 다시농협장, 이국헌전남지구 J.C 지구회장, 조대봉 기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강인규 후보와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김선용 도의원 후보와 김장주, 이광석, 임채수
나주시의회 의원 출마 후보자
나주시장 · 출마 후보자전남도의회 나주시 선거구 출마 후보자
김도연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전격 협약윤병태 후보진정한 무소속 김도연 후보의 용단으로 나주발전 더욱 확고해져"김도연 후보"강인규 3선을 막기 위한 최선은 윤병태 후보를 본선에서 승리하도록 하는 것"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후보와 김도연 무소속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5시에 정책협약식을 갖고 무능과 부패의 상징인 강인규 무소속 후보 3선을 막을 것을 다짐했다. 윤병태 후보 선대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윤병태 후보는 "진정한 무소속 후보는 김도연 후보다. 그런 김도연 후보와 정책연대는 이전 선거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에너지대학 도시 공약 발표“빛가람혁신도시를 세계 수준의 에너지대학 도시로” 무소속 강인규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일(화) 에너지 대학도시 공약을 발표하였다. 오픈 캠퍼스타운, 에너지 신산업 연구‧창업 생태계 조성, 신재생에너지 대형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세계 수준의 에너지 대학도시로 만들겠다는 내용이다.강인규 후보는 우선 한국에너지공대 오픈 캠퍼스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의 부족한 공간을 지역을 통해 해결하고, 빛가람동 상가공실 문제를 대학을 통해 해결하겠다”며 “빛가람동 전역을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윤병태 선거사무소 개소시민·당원 관계자 등 1,000여명 참석해 성황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나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이 7일 오후 4시 나주시 빛가람로 리더스타워 3층에서 초청 내빈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개최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나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소병철 국회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김영록 후보, 더불어민주당 나주지역 도의원·시의원 공천후보들, 강원구 선대위원장을 포함한
강백수 세무사, 무소속 출마 선언도의원(제1선거구) 주민들의 뜻 받들어 출마 6.1 지방 선거에 나주시장 후보로 도전했던 강백수 세무사(이하 강 후보)가 주민들의 호응과 출마 권유에 도의원(제1선거구)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무실 개소식은 오는 14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강 후보는출마와 함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고향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경선에 나섰지만, 전남도당 자격심사에서 탈락되어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도의원 후보로 나서게 되었다
나주시 기초 선거구 의원 출마 예상자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역의원 후보 총 55곳의 선거구 후보자 확정나주시2선거구 최명수의원 확정 2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선거인단 여론조사 100%로 실시된 광역의원 후보 경선 결과 38곳의 선거구 후보를 공천했다고 밝혔다. 공천을 받은 후보자는 ▶목포시1 최선국, 목포시2 조옥현, 목포시3 ▶박문옥 여수시1 이광일, 여수시2 서대현, 여수시4 최무경, 여수시5 최병용, 여수시6 주종섭 ▶순천시1 정영균, 순천시4 서동욱, 순천시7 한숙경, 순천시8 김정이 ▶나주시2 최명수 ▶광양시1 임형석, 광
나주 무소속 후보 출마 기자회견 2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였던 6명의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민주당 개혁을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예비후보는 총 6명으로 강인규 나주시장 예비후보와 김선용 도의원 예비후보, 김장주, 이광석, 임채수, 황정헌 시의원 예비후보는 “민주당을 개혁하고, 지역 정치를 바꾸겠다는 신념으로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고 선언하였다.이들 6명의 예비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받을 기회를,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주장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14명 확정나주 윤병태 후보 확정무소속 강인규 시장 김도연 후보 양승진 후보 대전 가동 민주당 전남도당은 30일 6·1 지방선거에 나설 전남 13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1 지방선거에서 전남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로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 고흥 공영민 ▲ 곡성 이상철 ▲ 광양 김재무 ▲ 구례 김순호 ▲ 나주 윤병태 ▲ 보성 김철우 ▲ 신안 박우량 ▲ 영광 김준성 ▲ 영암 우승희 ▲ 장성 김한종 ▲ 진도 박인환 ▲ 함평 이상익 ▲ 화순 구복규 후보로 13명이 경선을
이민준 나주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나주지역위원회 당직자들, 특정후보 캠프 활동 당장 멈춰야 지역위원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 요구…경선 보이콧 및 법적대응 예고 더불어 민주당 이민준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2시 나주시의회에서 불공정 경선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고, 나주지역 위원회 당직자들의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당장 멈출 것을 요구했다.이민준 후보는 “6.1지방선거는 한 달 여 앞둔 나주 지역사회는 불공정이란 단말로 지역사회를 송두째 집어 삼키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중간적인 입장에 서야 할 더불어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장 지방선거 경선에 나선 강인규·김덕수·김병주 예비후보가 중앙당 비대위에 "불공정 공천을 바로 잡아 줄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예비후보 3명이 24일(일) 나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의 불공정한 공천관리를 비판하고, 민주당 혁신과 지역위원회 쇄신을 위한 비대위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강인규, 김덕수, 김병주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를 선택할 권리는 오직 당원과 시민에게 있음에도 지역위원장의 전횡이 나타나고 있다”며
6·1 지방선거 전남 나주 기초의원 의원 정수 1명 증원 22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초의회 의원 정수와 선거구를 획정하는 조례’가 통과됐다.나주시는 기존 4개 선거구 13명에서, 5개 선거구 14명으로 1명 증원이 확정되어 후보들은 지역구 변동에 촉각을 세웠다.한편, 비례대표 2명은 현대 그대로 유지되어 기초의원 총 숫자는 16명이다.(1) 가선거구 (3명) : 남평읍, 금천면, 산포면, 다도면(2) 나선거구 (3명) : 노안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3) 다선거구 (2명) : 세지면, 봉황면,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4) 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