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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정부가 쌀시장 개방을 일방적으로 선언하자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도 울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8일 정부청사에서 ‘2015년 1월 1일부터 쌀시장을 전면 개방하기로 선언했다. 대신 쌀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수입쌀에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7-26
[사설] ‘지피지기 백전불태’
손자병법 모공편에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여기서 ‘적을 알고 나를 아는’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먼저 나주의 현재 상태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다음으로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7-12
[사설] “최신혁장” 마중물 되길
대지와 문화유산 경기도 토야(地)가 삼다 문화(三多文化)중 하나인 신선한 제주도 바람이 ‘연정’으로 ‘도원남색’의 애정표현 몸짓에 정가를 달구고 있다. 일명 도원남색이란 제주도지사 원희룡 당선인과 경기도지사 남경필 당선인의 색다른 정치 행보를 일컫는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6-26
[사설] 4년 내내 웃는 승자가 되라
4년 내내 웃는 승자가 되라 선거초반 세월호참사 영향으로 정부여당의 처참한 패배가 예측되었지만 선거막판 박근혜 구하기 호소로 나선 새누리당은 거센 야당의 세월호 참사 책임 추궁에도 건재함을 보인다. 6.4 지방선거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여야의 팽팽한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6-13
[사설] 후보의 자질과 도덕성을 따져라.
세월호 참사 애도분위기로 수면아래서 더 뜨거웠던 지방선거가 수일 후 막을 내린다. 표심을 얻으려고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일 없이 남은시간 잘 마무리 바란다. 당선이 되여도 선거법 위반하면 당당하지도 못하고 법정을 오가게 된다. 지역일꾼을 선출하는 지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5-29
[사설] 선택은 우리가 한다
선택은 우리가 한다 세월호참사로 몸을 낮추었던 지방선거가 다시 고개 들고 있다. 온 국민을 절망과 분노하게 한 세월호 수습에서 보여준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실망감이 지방선거 불참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또 저조한 투표율로 선택된 당선자들에게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5-17
[사설] 우리가 속았어
우리가 속았어노란 리본으로 전국이 물들어가고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하는 자식을 바다에 둔 가족과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바란다는 소망을 담는 물결이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6일째. 실종된 어린 자식의 생사를 알 수 없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5-02
[사설] 일거양득(一擧兩得)
1년을 위해서는 벼농사를 하고, 10년을 위해서는 과일나무를 심고, 100년을 위해서는 사람을 키운다는 말이 있다. 사람다운 사람을 키워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다. 하지만 6·4 지방선거를 48여 일 앞두고 작금의 행태를 보니 매우
빛가람타임스   2014-04-19
[사설] 후보자들에게 바란다
6.4지방선거의 서막이 오르자 안개속의 출마자들이 드디어 차츰 그 모습들을 드려내고 있다. 시민들은 지난 4년 전 당선자의 흔적을 되돌아보며 이제 오는 4년 우리시를 맡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직한 인물에 대한 그림을 그려본다.그러기 위해서는 그간 우리가
빛가람타임스   2014-03-25
[사설] 반면교사(反面敎師)
어느 한 지역에 고착성 있는 이미지를 구축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도 소요가 된다. 신안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다와 천일염이다. 그러나 우리는 최근 천사섬이란 신안의 이미지가 부끄럽게 느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한 천일염을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3-06
[사설] 정권 시녀 판·검사 국민소환제 필요
민주국가의 가장 기본 골격은 공정한 잣대이다. 이를 기본으로 대한민국법원 상징마크와 의미를 보면 알 수 있다. 정의의 여신상 왼손에 들고 있는 법전은 정의의 판정에 있어 사사로움을 떠나 공평성을 유지할 것을 나타낸다. 오른손에 들린 저울은 엄정한 정의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2-20
[사설] 뚫린 정권 양수겸장으로
며칠 전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국토교통부 추산 5일간 2,800만 명 민족 대이동이 있었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373만대로 지난해 설보다도 2.3%가 늘어나 서울~광주 9시간 50분, 서울에서 목포 10시간 20분이 소요되었다. 고속도로가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2-11
[사설] 한글마을 조성사업 나주시가 답할 차례
나주에 대해 일찌감치 선조 왕은 “나주가 없으면 호남이 없고, 호남이 없으면 조선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나주는 역사의 수레바퀴와 함께 묵묵히 숨 쉬어 왔다. 전국 12목(牧) 중의 하나로 나주목이 설치되고 목을 맡아 다스리는 목사(牧使)를 파견하므
빛가람타임스   2014-01-24
[사설] 세밑과 새해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굳이 세밑과 새해를 나누어 새해를 축하하는 까닭은 새롭게 시작하려는 결의와 성찰의 표현일 것이다. 이런 결의와 성찰의 핵심은 막힌 부분을 뚫고 갈라진 부분을 합치는 그것이다. 지난해는 답답했다. 대화와 마음이 통하지 않는 불통과
빛가람타임스   2014-01-10
[사설] 새로운 송년문화
매일 아침 뉴스를 들으면 사건사고 소식 중 지난밤 끔찍한 교통사고가 단골메뉴로 등장한다. 역주행을 하여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하여 탑승자 일가족 전원이 사망했다는 등 중앙선을 침범하여 3-4중 충돌원인을 제공하여 수십 명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빛가람타임스   2013-12-26
[사설] 서두르지 마라 성급한 성과내기는 화를 부른다.
신문을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우리가 창간호 발행까지 일정을 너무 촉박하게 잡은 결과 최종원고를 꼼꼼하게 정독하지 못하고 인쇄해 창간호에 많은 오타를 내는 실수를 범했다. 서두르면 실수한다. 4대강도 임기 내 공사를 완공시키겠다는 업적 쌓기에서 빚어진
빛가람타임스   2013-12-13
[사설] 변화는 칭찬문화에서
연초가 되면 대학은 신입생들로 한바탕 떠들썩합니다. 신입생들은 대부분은 초중고 12년간 교육과정동안 부모들과 선생님들에게 칭찬은 들어 본적이 없다고 하며 늘 못한다는 질책에 익숙한 불행한 학교생활을 경험을 말합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과 늘 비교하며 왜
빛가람타임스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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