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4개국과 7개 협력 MOU 체결 -원자력, 스마트그리드, 신재생, 배전 등 전력산업 각 분야별 협력기반 구축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박근혜 대통령 중남미 순방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4개국을 방문하여, 원자력,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배전 분야에서 총 7개의 MOU를 체결하였다. 한전은 브라질의 대통령궁에서 현지시간 4월 24일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브라질전력공사-브라질원자력공사 간 원자력분야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5.05.0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