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두 족적(足跡)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이승만은 1950년 6월 25일 이른 새벽에 전쟁 발발 소식을 듣고 열차 편으로 몰래 서울을 빠져나갔다. 그 후 27일 대전에 도착한 이승만은 저녁 9시 서울중앙방송국을 통해 녹음한 특별담화를 내보낸다. "우리 국군이 용감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5-06-05
[사설] 세상만사 호사다마(好事多魔)
일 년 중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눈부신 5월을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준 가정의 달’로 불린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입양의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되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5-05-14
[사설] 나주호가 입을 열다
전라남도 총면적의 44%에 해당하는 5,210㎢에 달한 나주평야(羅州平野)는 광주와 목포를 포함하는 무안·영암·함평·담양·장성·광산·영광·나주 지역이 그 중심이며, 전라남도 서북의 대부분을 포함하여 일컬어 부른다. 또한, 나주평야는 영산강 중류 유역의
빛가람타임스   2015-05-01
[사설] 또 차려진 밥상 식단은 그대로
‘암만 그런다고 나주는 신선한 다른 메뉴는 없단가?’ ‘뭐가요?’ ‘아니 그놈이 돌고 돌아 그놈이네?’ ‘설마 그럴 리가 있겠어요?’ 하루가 멀다고 단체나 조직이 옷만 갈아입은 체 만들어진 나주 현실을 읊조린 연차 지긋한 선배 외침이다. 물론 어떤 시
빛가람타임스   2015-04-16
[사설] 뿌리의 기원은 잔뿌리에 있다
뿌리의 기원은 잔뿌리에 있다요즘 나주가 살판났다. 혁신도시 시너지 효과가 하나하나 구체화하여가고 있어서다. 최초 연구기관인 기초전력연구원 에너지 밸리 분원이 개원하였고, 고대 마한 시대부터 2천 년간 전남의 중심지로 기능해 온 역사수도 나주가 이제 산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5-04-04
[사설] 대를 잇는 고질병
사상 처음 농협·수협·산림 조합장 1,326명을 뽑는 전국 동시 선거가 수많은 과제를 남기고 막을 내렸다. 이번 조합장 동시선거는 중앙선관위가 일괄 관리해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선거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추진한 만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는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5-03-20
[사설] 시민은 봉이 아니다
내년 4월에 치러질 20대 국회의원 총선 입질이 시작됐다.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10월 ‘선거구제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려 선거구별 인구 편차를 현재 3대 1에서 2대 1을 넘지 않도록 선거구 상한 인구수 27만 7,977명과 하한 인구수 13만 8,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5-03-06
[사설] 내자가추(來者可追)
지난 1년 3개월 동안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기획단이 논의해 마련한 건강보험료 개편안이 공개 예정일 하루 전 지난 28일 문영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돌연 백지화를 선언했다. 이어 개편을 포기한 데 대해 비난 여론이 확산하자 엿새 만에 다시 뒤집어 재추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5-02-13
[사설] 경제적 가치 활용방안을 제시해야
지난 2000년 5월 최선정 당시 노동부 장관은 ‘법정 근로시간을 주 40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겠다는 견해를 밝히자 찬반 논쟁이 전국을 강타했다. 노동계는 대환영을, 사업장은 궂은 날씨로 뒤덮였으며, 불교계는 “발 빠르게 산사(山寺)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5-01-29
[사설] 진별 뜬 별
다사다난(多事多難)하던 한 해가 저문다. 젊은이는 한 살 더 먹어 희망이고 노인은 서산에 지는 노을처럼 지나간 인생이 아쉽기만 한다. 유독 올해는 어둡고 우울한 대형사고가 더 자주 일어난 한 해였다. 국가위기대처 능력은 여지없이 파괴되고 심지어 국민에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5-01-03
[사설] 작은 기부 추위를 녹이는 기적이다
벌써 한 해 끝자락 12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겨울답게 12월 첫날부터 예사롭지 않은 추위가 맹위를 떨친다. 이럴 때 우리 이웃에는 더 춥고 외로움이 배가되는 연말이기도 하다. 불우이웃을 돕는 기부 문화도 예전과 많이 달라 왠지 더 슬퍼지고 허전해지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12-13
[사설] 이왕이면 혁신이룰 조직개편 기대 한다
깊어가는 가을 가야산과 영산강을 넘는 저녁놀을 바라보면서 작은 역량의 제도권에 위치하지만 작금의 나주 현실을 생각하면 마음은 바쁘기 짝이 없다. 매일 매일 신경이 곤두서 할 일은 많은데 뜻대로 할 수 없음에 착잡하기 그지없을 뿐이다. 만물을 키우고 관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12-12
[사설] 창간 1주년 진단과 도약
다양한 언론매체가 난무한 정보홍수 속에 시민의 소리를 담아 시민과 동반자로 걸어온 본지가 창간 1주년을 맞았다. 스마트 IT 기술과 첨단 정보력의 소통하는 도구가 범람 가운데 종이신문(newspaper)의 장래는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 이는 과학문명(
빛가람타임스   2014-12-01
[사설] 듣기 좋은 소리
박경리 토지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 세 가지 중 ‘소가 풀 뜯는 소리, 아기가 젓 빠는 소리, 마른 논에 물들어가는 소리가 아닐는지.’읊조렸다. 허구한 날 비방과 상처로 얼룩진 시민 가슴에 듣기 좋은 소리로 위로가 필요하다. 이제는 솔직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11-14
[사설] 두 얼굴
시민운동은 과거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계기로 광범위한 시민이 주축이 되어 정치에 직접 참여하므로 시작하였다. 이를 발판으로 1990년대 이후 경실련,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 자생단체가 만들어지면서 활발하게 활성화되었다. 시민운동은 시민이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10-31
[사설] 영산강은 흐르고 있다
영산강은 흐르고 있다 지친 시민에게 치유(Healing)할 수 있는 억새 길이 영산강 물줄기를 따라 제방에 펼쳐져 있다. 멀리는 서창 입구에서부터 영산강둔치 체육공원에 이르기까지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가을을 맛볼 수 있는 억새는 시민을 뛰어넘어 누구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10-19
[사설] 영산강은 흐르고 있다
지친 시민에게 치유(Healing)할 수 있는 억새 길이 영산강 물줄기를 따라 제방에 펼쳐져 있다. 멀리는 서창 입구에서부터 영산강둔치 체육공원에 이르기까지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가을을 맛볼 수 있는 억새는 시민을 뛰어넘어 누구에게나 반가이 맞아준다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10-17
[사설] 평형수가 빠진 위험한 나주
나주가 좌초 위기에 빠져있다. 균형을 유지할 평형수가 빠졌기 때문이다.평형수란 선박 운항 때 무게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배 아래나 좌우에 설치된 탱크에 채워 넣는 바닷물을 말한다. 화물을 선적하면 싣고 있던 바닷물을 내버리고, 화물을 내리면 다시 바닷물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10-04
[사설] 역지사지
지인으로 부터 나주 배를 추석에 선물 받았다. 생산자에게 직접 주문하여 택배로 배달된 15kg 한 box 상품이다. 아래 줄에는 3cm 길이 흠집이 난 배도 포함 되어 있다. 배달과정에서 생긴 것이 아닌 포장 당시 이미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흠이다.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9-19
[사설] 시방이 내일로
시방이 내일로 나주가 내홍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미래는 당사자의 통 큰 ‘내 탓’으로부터 출발할 때 희망적인 나주가 가능하다. 하지만 오히려 큰소리치며 ‘내 탓이 아니 네 탓’으로 몰고 간다. 이런 결과 때문에 지방언론을 뛰어넘어 종편방송에서까
빛가람타임스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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