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지역 동학과 의병운도으이 사료적 큰 가치를 지닌 고서 "나주 금성정의록"종 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86호 명 칭 나주금성정의록 (羅州 錦城正義錄)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필사본/ 고본 지정(등록)일 2006.12.27소 재 지 노안면 용산리 545 노안면 용산리 545 시 대 조선시대 나주 금성정의록(羅州 錦城正義錄)은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용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필사본 기록물이다. 2006년 12월 27일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제286호로 지정되었다나주 금성정의록(錦城正義錄)은 나주의 유림이던 겸산 이병수(18
영강초, 독서토론으로 느끼는 비판적 독서의 즐거움- 2016학년도 교내 독서토론대회 실시 - 영강초등학교(교장 이현식)는 지난 9월 19일 시청각실에서 2016학년도 교내 독서토론대회를 실시하였다.이번 대회에는 각 학급 대회를 거쳐 선발된 5,6학년 학생 8명이 참가하여 ‘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일까요?’라는 주제로 찬성 측과 반대 측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4~6학년 학생들이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이번 토론대회는 학생들이 약 3주간 “자전거 도둑”을 깊이 이해하며 읽은 후 수남이가 살았던 가난한
나주시, ‘나주고 자율형 공립고 재지정’ 적극 나선다협약체결 통해 ‘행‧재정적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다양화 특성화 노력“ 다짐재지정시 5년간 교육부 재정교부금 지원, 혁신도시와 교육격차 완화 기대나주시가 내년 2월로 지정이 만료되는 나주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재지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강인규 나주시장, 이행수 나주고등학교장 등 2개 협약기관의 기관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재지정을 위한 재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나주고가 자율형 공립고
나주시, ‘나주고 자율형 공립고 재지정’ 적극 나선다협약체결 통해 ‘행‧재정적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다양화 특성화 노력“ 다짐재지정시 5년간 교육부 재정교부금 지원, 혁신도시와 교육격차 완화 기대나주시가 내년 2월로 지정이 만료되는 나주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재지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강인규 나주시장, 이행수 나주고등학교장 등 2개 협약기관의 기관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재지정을 위한 재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나주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나주교육진흥재단, 우수 중․고생 176명 1억2천만원 장학금 전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강인규시장)은 중․고 우수신입생 및 재학생 176명에게 1억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지난 24일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16년도 중․고 우수신입생 및 재학생 장학금 수여식’에는 강인규 이사장을 비롯해서 김판근 나주시의회 의장, 재단 이사, 교육지원청과 학교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인규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이 장학금에는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우리 사
'제1회 안성현선생 국제학술심포지엄'10월 7일 연다.나주출신 천재적인 작곡가 안성현의 생애와 업적 조명나주문화원 임경렬원장과 중국 연변대학교 최옥화교수 협약체결‘엄마야 누나야’,‘부용산’등을 작곡한 나주출신의 천재적인 민족작곡가 안성현선생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제1회 안성현선생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오는 10월 7일 열린다. 나주문화원(원장 임경렬)은 지난 11일 오전 임경렬 원장이 중국 연길시 연변대학교 예술대학 최옥화 교수를 방문, 나주 남평 출신 작곡가 안성현 선생 선양 사업을 통해 나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
나주시, 국내 최다 구연설화기록 책자 펴냈다 568편의 설화 담긴 ‘나주 토박이 나종삼 옹이 들려준 옛날이야기’ 발간전체 3권으로 1~2권은 설화자료집, 3권은 속담풀이로 구성나주지역에서 대대로 전해오는 각종 설화를 구연 형식으로 기록한 ‘나주 토박이 나종삼 옹이 들려준 옛날 이야기’가 발간됐다. 현재 97세인 나종삼 옹은 나주시 반남면 북두마을에서 태어나 평생 살아온 토박이로,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던 조선조의 역사적 인물들, 재담, 주변의 역사나 지형에 관한 전설, 명당, 풍수, 조상들과 일가친척에 관한 이야기를 구술했으며, 지난
오인성 나주교육장 연임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본청 과장 및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교육관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분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날 인사발표에서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인성 현 교육장이 연임됐다. 연임된 오인성 교육장은 2년 전 첫 부임 인사말을 통해 나주교육이 지향하는 방향을 '살아 있는 교육, 의미 있는 학교'로 규정하고 앞서가는 교육행정으로 각 분야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특히 오 교육장은 그동안 그가
나주 ‘제2회 마한문화축제’ 10월 28일 팡파르28일부터 30일까지 ‘마한, 현재에 숨쉬다’ 주제로 2천년 마한역사 재조명“영산강유역 문화적 정체성 확립과 시민화합 축제로 만들 것” ‘제2회 마한문화축제’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마한역사문화 유적지인 국립나주박물관과 반남고분군 일원에서 ‘마한, 현재에 숨쉬다’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마한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에게 마한 역사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2천년 마한역사 재조명으로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나주불회사원진국사부도종 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25호 명 칭 나주불회사원진국사부도(羅州佛會寺圓眞國師浮屠) 지정(등록)일 2000.06.20소 재 지 전남 나주시 다도면 마산리 산212번지 시 대 고려시대소유자(소유단체) 나주 불회사에 있는 원진국사의 묘탑이다.원진국사(1171∼1221)는 13세에 승려가 되어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며 수도를 하기도 하였고, 왕의 부름으로 보경사의 주지가 되었다. 51세로 숨을 거두자 고종은 그를 국사(國師)로 예우하고, ‘원진’이라는 시호를 내리었다. 부도는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봉안해 놓
나주시, ‘소통글판’ 문안 선정 총 58편 접수…최우수작 ‘꿈을 꾸는 시민, 꿈을 이뤄주는 나주시’ 등 3편 나주시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간사 회의를 개최, ‘소통글판’ 문안을 심사한 결과 “꿈을 꾸는 시민, 꿈을 이뤄주는 나주시”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23일부터 7월14일까지 나주 시민, 직장인을 대상으로 ‘소통글판’ 문안을 공모했으며, 창작 41편, 인용 17편 등 총 58편이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고은호)는 10일 응모 문안을 심사, 금남동 김지수 학생의 문
나주공공도서관, ‘여름방학 NIE 독서교실’ 운영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종범)은 9일부터 12일까지 도서관 3층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NIE 독서교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지사장 기세민)가 파견한 미디어강사가 진행하는 ‘여름방학 NIE 독서교실’에서는 신문과 친구하며 신문 읽기를 통해 문해력, 사회탐구력, 상상력, 올바른 언어생활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유교 스테이’와 함께 한 ‘향교랑 놀자’2016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8월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중에도 나주향교 주말프로그램인 ‘향교랑 놀자’가 나주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 83명이 참여한 가운데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일정 중 6일 프로그램에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주최한 ‘나주향교 유교스테이’ 참여자 32명이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웃종교 스테이’는 한국의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7대 종단이 참여하여
나주 주요관광지 대 환경정비 주요 관광지를중심으로 대대적인 일제 환경 정비와 문화 프로그램 마련 역사문화관광도시 나주시가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함께 시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일제 환경 정비를 통해 관광객 맞이에 분주하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금성관을 비롯하여 동점문, 서성문 등 4대 성문과 향교 주변에 대해 풀베기 등 일제 정비를 완료하고,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과 토요일, 수시공연 등으로 구성된 ‘나주만의 문화가
나주만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문화소통 ‘신바람’행복한 이야기 콘서트, 금성관 토요상설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나주시가 다양한 ‘나주만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속에 펼치면서 문화관광도시 조성과 관광객 200만 돌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시민중심 체감행정’을 2016년 제1의 역점 시정방향으로 삼고 100대 시책을 발굴 시행하고 있는데, 특히 문화예술분야는 나주만의 전통문화를 살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밀착형 공연을 기획하여 나주의 문화역량을 높이고 있다.나주만의 문화가 있는 날 행
나주시·한국농어촌공사와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서..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빛가람초등학교(교장 소순희) 나주시 (시장 강인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16. 7. 20. 시청 이화실에서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재정적 지원과 나주시를 비롯한 행정기관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혁신도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빛누리 초등학교에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이다.그 동안 혁신도시로 이전하여 온 공공기관이
나주영재교육원, 중학생 대립토론 아카데미 운영- 중등 인성리더십캠프, 중학교 1~3학년 60명 참가 -전라남도나주영재교육원(원장 오인성)에서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중학교 1~3학년 60명 대상으로 중등 인성리더십 캠프(대립토론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나주시와 나주교육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영재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자기표현능력 신장,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운영하였다.프로그램 내용은 1일차 대립토론의 기초, 2일차 대립토론의 응용, 3일차 실제 대립토론 대회로 진
벽류정[ 碧流亭 ] 지정종목 시도유형문화재지정번호 전남유형문화재 제184호지정일 1992년 11월 30일시대 조선종류/분류 누정크기 정면 3칸, 측면 3칸소재지 전라남도 나주시 세지면 벽산리 475 전남 나주시 세지면 벽산리 금천(錦川)곁에 있는 벽류정은 1992년 11월 30일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184호로 지정되었으며 나주에서 보기드문 경관을 자랑하는 정자로 주변에 대나무와 느티나무 고목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빼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나주의 수많은 정자가운데 가장 멋진 곳이다. 1640년(인조 18년에 김운해가 건립하
나주시 초․중학생 30명 “미국에서 경험 쌓는다” 나주지역 초·중학생 30명이 17일 나주시 미국 자매결연도시인 웨네치시의 웨네치밸리대학에서 3주동안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을 위해 출국했다.나주지역 초등학교 6학년 15명과 중학교 2학년 15명 등 30명은 7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3주간에 걸쳐 어학 프로그램과 현장학습, 문화체험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어학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5월 필기시험 및 원어민 인터뷰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어려운 가정의 학생은 경비 전액을 시에서 부담하고, 그 외의 일반참가 학생
나주 문화와 힐링으로 호응받는 ‘도시민 농촌문화체험’농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귀농귀촌 정착의지 강화나주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1박2일 동안 귀농귀촌을 꿈꾸는 수도권과 인근 도시민, 나주에 이주한지 얼마되지 않은 가족 등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민 나주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는 ‘도시민 나주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천년동안 숨겨진 역사와 문화 그리고 나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도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