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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멀리 보라하고 학부모는 앞만 볼라고 합니다.부모는 함께 가라하고 학부모는 앞서 가라 합니다.부모는 꿈을 꾸라하고 학부모는 꿈 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당신은 부모입니까?학부모입니까?공익광고 중의 명언입니다.부모의 또 다른 이름은 참 스승입니다.모두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올바른 인간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칭찬과 칭찬 독(毒)과 꾸중 약(藥)을 연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독자 여러분의 경험을 통한 투고(投稿)와 책 꿈동산에서 발췌하여 연재합니다. 많은 투고 바랍니다.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9.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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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사용하는 도로명 주소가 새롭게 도입되어 우편, 택배, 인터넷쇼핑, 통신등 모든 주소에서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게 되었다.이와 같이 도로명주소의 신고는 화재, 구조, 구급상황 발생시 정확한 사고지점을 파악하기에 중요한 수단이다.집안에서 발생한 경우 건물 벽에 붙어 있는 도로명 주소를, 건물 밖에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인근 건물에 부착되어 있는 도로명 주소를 확인하여 신고 하여주시고, 또한 법정동과 도로명 주소를 같이 신고하시면 출동하는 차량이 위치파악 용이하여 보다 더빠른 시간 안에 사고현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8.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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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타임스를 사랑해주시고 아낌없이 성원해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에게 감사와 더불어 변동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빛가람타임스는 신문사 시스템의 재정비, 사무실 이전 및 유일타운 건물 재배치로 인하여 19호와 20호가 8면으로 축소하여 발간됩니다. 그리고 8월 21일 발간 예정인 20호는 1주일 늦추어 발간하게 됨을 알려드리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축소된 지면은 증면을 통하여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여러분의 제보와 재정비 기간 후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후원 바랍니다.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8.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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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체나 지도자에 따라 발전의 속도가 눈에 띄게 달라짐을 볼 수 있다. 본지에서 지역에 버려진 폐기물이나 시민 편의를 위한 제보를 정리하여 보도하였다. 민원에 관심이 있는 지역의 단체장이나 직원들은 눈에 보이게 신속한 처리를 한다. 하지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뱃심 좋은 공직자들도 상당수 있다. 주민들의 민원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을 바로 주민을 무시하는 결과다. 영산동의 불법폐기물 공공기관의 민원인 주차장과 장애인주차장의 활용 등 적절한 조처를 바란다. 찾아가는 행정, 믿음을 주는 행정 개선을 위해 많은 배려가 있기를 바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8.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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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발전과 서민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나주신용협동조합, 언제 찾아가도 공손히 인사하는 직원들의 모습은 고객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분주한 가운데도 어르신들이 오면 창구 밖까지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이정호과장이 눈에 뜨인다. 이 과장은 길거리를 지나가는 중에도 어르신들을 보면 차에서 내려 공손히 인사하고 도움을 주는 친절맨으로 칭찬이 자자하다. 최근 부친이 병환으로 쓰러져 있어도 내색하지 않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금융인이다.
빛가람타임스 기자
2014.08.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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